[스크랩] 수원지방법원 결정문 에 관하여 위글은 수원지방법원 이 세성종합건설의 회생절차를 개시한다는 내용의 판결문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1.관리인을 노동욱씨(59년생)로 선임한다. 2. 회생채권자 회생담보권자 및 주주의 목록을 2008.3.21부터 2008.4.10까지 한다.(은행이나 수분양주등 채권자의 목록을 기간동안 제출함) 3. 회생채권과 회생.. 카테고리 없음 2008.03.22
[스크랩] 수원지방법원 결정내용 다음의 내용은 수원지방법원에서 세성종합건설의 회생절차신청에 관한 주문내용입니다 사건: 2008회합3 회생 신청인겸 채무자: 세성종합건설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797-1 대표이사 박정순 소송대리인 변호사 조희연 주문 1. 채무자에 대하여 회생절차를 개시한다. 2. 노동욱 을 채무자의 관리인으.. 카테고리 없음 2008.03.22
[스크랩] 수원지방법원 결정내용 다음의 내용은 수원지방법원에서 세성종합건설의 회생절차신청에 관한 주문내용입니다 사건: 2008회합3 회생 신청인겸 채무자: 세성종합건설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797-1 대표이사 박정순 소송대리인 변호사 조희연 주문 1. 채무자에 대하여 회생절차를 개시한다. 2. 노동욱 을 채무자의 관리인으.. 카테고리 없음 2008.03.22
[스크랩] 위임장 첨부합니다 위임장 양식이 일부 변경되어서 새로운 위임장을 첨부합니다. 아직 보내시지 않으신분들은 아래의 위임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위임장을 다운받으셔서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신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7-5 노블리치1오피스텔 101호 노블공인중개사 노블.. 카테고리 없음 2008.03.19
[스크랩] 지금 무엇이 최선책인가를 생각해 보자 !!! * 여러분들의 애쓴 보람도 무시당한채 경매라는 명분으로 각자의 소중한 돈을 그대로 아무 반항도 대책도 없이 날려 보내 버려야만 하는 것인가? * 과연 구제할 어떤 방법이 없는 것일까? * 차선책으로 구제받을 어떤 방법이나 길은 없는 것일까? * 만약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렇게 덧없이 .. 카테고리 없음 2008.03.16
[스크랩] 위임장 첨부합니다 위임장 양식이 일부 변경되어서 새로운 위임장을 첨부합니다. 아직 보내시지 않으신분들은 아래의 위임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위임장을 다운받으셔서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수신인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7-5 노블리치1오피스텔 101호 노블공인중개사 노블.. 카테고리 없음 2008.03.12
[스크랩] 함께 갑시다 그 동안 수차례 해결의 기대가 물거품이 되어 모두 지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차라리 마음 접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우리는 4차 경매 낙찰의 쓰라진 소식을 접하게 되었구요. 선의의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는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원망할 수밖에 없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08.03.12
[스크랩] 빠른 입금 부탁드립니다. 어제까지 단 2명만 입금 하셨습니다. 이런 속도로는 빠른 시간안에 해결 하는데 어림도 없습니다. 긴가 민가 하여 추춤거리고 있으십니까? 기적과 같은 이 기회가 언제까지나 우리곁에 있어주겠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보내실 때 이름과 호수를 꼭 함께 명시하시고 계좌번호 국민은행 317-21-.. 카테고리 없음 2008.03.06
[스크랩] 등기권리증 받는날 까지 협조 협조! 4년간의 고통과 2월 18일 경매낙찰 되던날, 오전 성남지법 5호 법정에 15명 몰려가, 플랜카드 와 판사님과 경매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50장씩 복사 해서 5호 법정 전 의자에 뿌렸고, 플랜카드 20장을 준비해서 들고 있다가, 결국 쫓겨나, 법정 입구에서, 오전 9시30분 부터 11시 30분 까지 시위를 하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3.04
[스크랩] 우리의 뜻데로 이루어지겠습니까? 3월 2일(일) 참석하신분들은 27명 입니다. 이 긴박한 상황에 좀 적죠?/? 안나오신 분들을 위해서는 별로 쓰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모두 잘되셔야 하시니 소식 올리겠습니다.ㅋ 이날 조희연변호사께서 참석하시어 현 상황 / 차후 진행사항 등을 간략하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임원진 회장, 총무님.. 카테고리 없음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