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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무엇이 최선책인가를 생각해 보자 !!!

雲光 2008. 3. 16. 21:27

* 여러분들의 애쓴 보람도 무시당한채 경매라는 명분으로

   각자의 소중한 돈을 그대로 아무 반항도 대책도 없이

   날려 보내 버려야만 하는 것인가? 

* 과연 구제할 어떤 방법이 없는 것일까?

* 차선책으로 구제받을 어떤 방법이나 길은 없는 것일까?

* 만약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이렇게  덧없이 깊은 생각을 해본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그 동안 편을 갈라 무모하게 주체적인 중요성도 분별력 없이 잘못된 길로 가던 분들 때문에 결국  진취적인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해를 당해 구제의 기회를 잃게된 그래서 오늘날의 불행한 위기를 맞게 된 불행한 이 시점에서 이젠 시시비비를 따지지 말고 오로지 사사로운 감정일랑은 버리고 당면한 위기를 모면 하기 위한

마지막 방법을 동원하는데 각자의 힘을 모아야 할것이다. 

 

* 세성종합건설(주)로 인하여 발생한 가장 큰

  피해자는 "세성푸트코리아 의 수분양자 인 우

  리들이다" 라는 것을 만천하에 호소하고 탄원

  해야 할 것이다!,

 

** 은행, 공사업체 등은 이자수입과 사업수익을

   전제로한 수익권자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식 시켜야 할 것이다!!,

 

*** 법이나 법율적 전문지식이나 식견이 있는

   분의 자문을 구하여  한정된 테두리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정황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우리들의 주장을 전개해 나가는 지혜가 요구

  된다고 생각한다.

 

  단체적 시위나 항의를 함에 있어 효과적인 방

  법을 취사선택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어느 수분양주님으로 부터 이런 언질을 받았

  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에서 소개하고

  자 한다.

 

  만약에, 불행하게도 우리들의 요구가 받아들

  여 지지않해서, 경매낙찰이 되었을경우에, 

  1주일 내에 "수분양자들""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접수일로부터 3개월간의 조정기간

  을 통해서  그 기간내에 "구제방안"을 강구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만

  약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들은 최후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여러분께서도 초를 다투는 이 시점에서 나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는 일이 없이 한마음 한뜻이되어 내가먼저 앞장 서서 이 난국을 타개하는데 앞장 서서 함게 동참 하셔야 될 줄 생각한다.

 

나는 중환자 병간호 때문에 여러분과 동참 못함을 안타깝게 여기며  오랜 침묵을 깨고 여기에 나의 개인적인 의견과 바램과 생각을 전한다.

 

여러분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을 혼자 중얼거리듯이 전달하기 위하여 경어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단합으로 구사회생의 행운과 영광이 기필코 도래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보내드리며 다시한번 동참 못한 허물을 양해바랍니다.

 

420호 수분양자: 최인규 

2008. 2.16.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태을 운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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