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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잘 판단하고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의 비방성 분열조성의 글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트레벨님의 비방성 선동성 발언은과 글은 해서는 않되는 글입니다. 우리라는 표현으로 임명했다고 했는데? 그들은 티레벨님과 이형노 씨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변호사비를 회장단도 모르는 것을 김봉주씨와 이형노씨가 1이당 50만원씩 거두어서 국민은행에 이형노씨명의로 예금을 했다고 들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09.09.09

[스크랩] 정병구 회장, 이형노 총무님 앞에 보내는 경고성 독려장

정병구 회장 과 이형노 총무님에게 경고성 독려의 말씀을 보냅니다 !!! 1. 지난, 2009. 08. 22. 오후 5시/세성빌딩 7층-임시 수분양자 모임 장소에서 현 수분양자 대표 정병구 회장님과 이형노 총무님 주관하에 진행 된 긴급회의에서, “세성 회생절차에 따른 일괄매각에 따라 수분양자에게 “투자금의 13% ..

카테고리 없음 2009.09.07

[스크랩] 정병구 회장, 이형노 총무님 앞에 보내는 경고성 독려장

정병구 회장 과 이형노 총무님에게 경고성 독려의 말씀을 보냅니다 !!! 1. 지난, 2009. 08. 22. 오후 5시/세성빌딩 7층-임시 수분양자 모임 장소에서 현 수분양자 대표 정병구 회장님과 이형노 총무님 주관하에 진행 된 긴급회의에서, “세성 회생절차에 따른 일괄매각에 따라 수분양자에게 “투자금의 13% ..

카테고리 없음 2009.09.05

[스크랩] 정병구 회장님, 이형노 총무님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애써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지난 8월 22일 오후 5시에 세성건물 7층에서 짐작으로 약 40 여명이 모였을 때에는, 포기각서 안내신분이 7명이였었는데 ? 지금은 4명이 제출하지 않아서 재판부에서 2009년9월 2일자로 "세성-회생 폐지" 결정 공문이 세성에 접수되여 1주일 후에는(9월9일에) 강제경매로 넘어가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

카테고리 없음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