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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병구 회장님, 이형노 총무님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애써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지난 8월 22일 오후 5시에 세성건물 7층에서 짐작으로 약 40 여명이 모였을 때에는, 포기각서 안내신분이 7명이였었는데 ? 지금은 4명이 제출하지 않아서 재판부에서 2009년9월 2일자로 "세성-회생 폐지" 결정 공문이 세성에 접수되여 1주일 후에는(9월9일에) 강제경매로 넘어가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

카테고리 없음 2009.11.27

[스크랩] 규민(奎玟)과 나현(娜賢)의 작명(作名) 이야기

우리 애들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스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리고 이름때문에 출세에 지장이 있어 개명을 해야 운명이 바뀌고 잘 된다는데 부모된 입장에서 어찌 할 것인가 ? 고민 끝에 작명을 하고 나니 호적변경(개명)을 할 것인지 아니면 호적은 그대로 두고 작명된 이름만을 사용할 것인지 일..

카테고리 없음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