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멋쟁이님, 이쁜이님들이 그립습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 오늘은 온종일 촉촉한 빗방울이 마른 대지를 적셔주었습니다 으시시 추울때도 있었지요, 생각하기에 따라, 아주 꾸꿉한 하루이기도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을 두고 날씨가 이렇다고 기분마져 축쳐져야 쓰겠습니까? 메마른 내 마음을 촉촉히 &.. 카테고리 없음 2007.08.12
[스크랩] 세성은 살아 날 수 있는가... 경매에 들어간 세성이 과연 어떤 방법으로 살아 남아서 수분양자들의 재산을 지켜줄수 있는가... 우리가 할 일은 무었인가.. 아무 힘없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잃어야만 하는가.. 누구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모든것이 자기의 힘으로 이루워 질것이니라... 카테고리 없음 2007.08.12
세성푸드코리아 비대위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우리 비대위에 대한 오해가 있으실가바 몇자 적어 알립니다. 우리 비대위에 파벌조성을 하려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않됩니다. 지금 총무진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일이 잘된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지오, 또 잘 되기를 다 같이 기원하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