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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푸드코리아 비대위 회원 여러분께!

雲光 2005. 8. 3. 12:36

안녕하십니까 회원여러분!

 

우리 비대위에 대한 오해가  있으실가바  몇자 적어 알립니다.

 

우리 비대위에  파벌조성을 하려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않됩니다.

지금 총무진에서 추진을 하고 있는 일이 잘된다면 더 바랄나위가 없겠지오, 또 잘 되기를 다 같이 기원하고 힘을 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 의 소중한 재산을, 권리를 찾는데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우리들은  약식이 아닌 정식 조직을 설립해야 하겠고 그러기 위하여  같이 협력하고 노력합시다.

 

별첨과 같이  알리오니 합심하고 협력합시다. 여러분의 비대위를 굳건히 세우는데 마음을 합치싮시다.

 최인규 드림.

 

 

 

첨부:

비대위

세성푸드코리아 비대위 회원 여러분!


“비상대책위원회 가입동의서” 제출 건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2005년 7월 2일에 우리들 수분양자들은 세성종합건설(주)가 공매처분을

당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공동 대처하기위하여 비대위를

발족하게 되었음은 여러분이 주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대위라는 단체를 합법적으로 조직하지 못 하였습니다.

이번에 비대위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기 위하여 ①. 비대위 가입동의서,②.정관(안), ③. 위임장 등을 받아 정식으로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비대위”를 발족시켜서 세성측, 은행측, 세무서등 에 대한  단체 협의 행사 권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큰 뜻이 있다는 것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가장 합리적이고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는 조직을 하고자 하는데 반대하거나 방해를 하는 자가 만약 있다면 그는  

우리의 소중한 재산을 찾고자 하는데 반대하는 행위요, 다른 음흉한 간계가 있는 자로 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처리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속히 단체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입동의서를 제출한 회원으로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새로운 비대위 조직을 만들고 비대위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여 쳬계적인 운영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런 일련의 조직의 체계화를 위하여 각자의 이해가 걸린 일이라는 것을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7월 23일날 세성7층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할 때 저는 비대위가 가야할 방안을 제시하면서 공동대표직의 사임의사를 표한바 있습니다.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처리해 달라고 다른 공동대표인 김명보씨 에게 전달했는데 그 후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7월27일 서성건 변호사 사무실에 맏긴 우리들의 소송위임장을 공동대표 두 사람(최인규. 김명보) 이 같이 와야 내 줄 수 있다고 하니 같이 가달라는 전달을 받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같이 갈 수가 없어서 팩스로 위임장을 써 주었는데 아직 위임장을 돌려받지 못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독촉을 하여 인감증명과 개별위임장을 회수하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저의 사표의사제시에 대한 여러분들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혹자는 대표직 사표를 냈으니 사칭이라고도 공박을 하는 자가 있는가하면 혹자는 모함과 음해적 행위를 거침없이 발설하고 있는 자도 있는데 나는 내 돈만 찾는데 목적이 있을 뿐이지 다른 어떤 의도가 없기에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만들어야 할 비대위 조직을  조성하는 일에 사심 없는 적극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010-2599-5300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시총회를 열어 저의 사의를 정식으로 받아 처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5년 8월 3일

비대위 공동대표 최인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