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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멋쟁이님, 이쁜이님들이 그립습니다

雲光 2007. 8. 12. 13:33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춘분 오늘은 온종일 촉촉한 빗방울이

마른 대지를 적셔주었습니다

으시시 추울때도 있었지요, 생각하기에 따라, 아주 꾸꿉한 하루이기도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오늘을 두고 날씨가 이렇다고 기분마져 축쳐져야 쓰겠습니까?

메마른 내 마음을 촉촉히 젹셔주는 단비로 받아 드리고 싶습니다

새싹을 틔우는데 좋은 역활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세성 을 싹틔우는데 우리의 역할을 합해 봅시다

마음을 같이 하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는데 외 일이 이렇게 안풀립니까?

지혜를  주시고 가는길을 올바르게 안내 해주세요

우리는 너무 멀리 돌아돌아 여기 까지 왔습니다, 어떤사람처럼 뛰쳐 나가기라도 해야하나요

 

나대신 누가 크게 한번 설쳐 주었으면 하곤 기대할때도 있지요

한배를 탄 멋쟁이님들과 이쁜이님들 어째 사라가고 있는지도 좀전해 주시고요

나눔의 터 를 만들어 봅시다 꺼져 가는 불길을 활화산처럼 크게 태워 봐요

 

우리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한넘 빼곤 모두 모두 훌륭한 분들이 잖습니까?

행복의 문을 우리 함께 열어갑시다,  내일은 태양이 밝게 타오를 겄입니다 우리앞에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몽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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