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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병구 회장님, 이형노 총무님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애써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雲光 2009. 11. 27. 02:20

지난 8월 22일 오후 5시에 세성건물 7층에서 짐작으로 약 40 여명이 모였을 때에는, 포기각서 안내신분이 7명이였었는데 ?   지금은 4명이 제출하지 않아서 재판부에서 2009년9월 2일자로 "세성-회생 폐지" 결정 공문이

세성에 접수되여 1주일 후에는(9월9일에) 강제경매로  넘어가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안혜정씨가 추진하고 있는 방안이 잘 성사가 될 경우에는?  30-50%까지 변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어려 울 때에 힘을 합치는  특유의 우수한 민족입니다.

두분께서  남은 몇일 동안에 네분들을 잘 설득 하셔서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키는데 다시한번 설득과 노력으로 "포기각서"를 받아 법원에 호소해 보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수분양자 여러분들께서도  백척간두의 이 난관에서  마음과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아직 결심을 않고 있는

4분이  마음이 바뀌어서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고, 그분들을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회장님 과 총무님의  노력 여하에 따라  수분양자 여러분의 마지막 소망이 물 버끔이 되느냐?

아니면  기사회생으로 그나마 얼마라도(부가세 포기등을 포함한,) 건질 수 있게 될런지?  그나마도  완전히

날라가 버리게 될 것인지?  앞으로 2-3일내에 남은 4분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아직 안내신 4분에게도  大를 위하여  小를 희생한다는  어렵고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백보 양보하여 여러분

과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 글이, 정회장님 과 이총무님 그리고 4분에게  잘 이해가 되어서  좋은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서 기사회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선한 마음, 희생정신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 09. 03.

 

운광 드림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태을 운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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