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상징 전립선 튼튼~7가지 비결♣ |
하지만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 배뇨에 이상이 나타 나고 성능 장애를 일으킨다. 대학병원 비뇨기과 전문 교수에 따르면 "전립선 문제는 예방만 잘 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으며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아주 큽니다. 조기 검진방법으로는 환자의 피를 뽑아서 하는 PSA(전립선 특이 항원)검사와 직장 수지검사로 의사가 직장 안으로 손을 넣어 전립선 크기를 측정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남성은 매년 받는 것이 좋으며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40대 부터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은 전립선염을 난치로 생각 하지만 술, 커피, 담배 등 자극적인 식품은 피하고 일정기간 항생제 치료와 약물치료를 받는다면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그럼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기 위 한 습관법 들을 전문 교수의 도움말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 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PSA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중 PSA의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암의 진단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 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 로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 만원 안팍이며 검사 소요시간도 짧다. 그러나 세균성이 아닌 이상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 없으며 주기적인 사정이 도움이 된다. 동물성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청어, 연어 등 한랭 어류를 섭취하거나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 마늘, 브로콜리는 전립 선암 예방식으로, 그중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 국내 연구진이 카레가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비뇨기과 전문 교수는 카레가 노란색을 만드는 천연 색소인 커큐민이 전립선암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감기 약에 들어있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배뇨작용을 악 화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 질환의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립선질환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평소 걸음을 천천히 걷는 것은 금물! 보폭을 작게 빨리 걷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자전거가 레저와 운동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하지만 자전거의 안장은 회음부와 바로 접촉이 되므로 회음부를 이루는 골반 근육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게되어 전립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 경우에는 장시간 타는것을 피하고 안장은 넓고 푹신한 것이 좋다. 더불어 남성기능 강화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 방법은 소변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 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어 항문을 늦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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