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연습방-03

謹賀新年 2013

雲光 2012. 12. 30. 21:52

 

 

 

 

 

 

 

 

 

 

 

 

謹賀新年 2013 우리 대한민국인은 50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훌륭한 배달민족의 후손이다,

三面을 바다를 끼고 있는 자연적 시원스런 소통을 가지고 있는 멋진 환경 속에 살고 있는 가하면

白頭山 天池의 精氣를 받은 優秀한 民族이라는 自負心을 가진 民族이다.

 

우리 JAMCOM 同好人會는 그 好條件 속에 存在하는 아주 優秀한 멋쟁이들의 모임이라고 감히 말해도 손색이 없는 멋쟁이들의 集團인 것이다. 우리 人間들은, 다들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마지한다고 들 말 한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地球가 太陽을 1년만에 한바귀 도는것을 우리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러면서 다 같이 새해 福많이 받으시라고 祝願의 마음을 서로 주고 받는다.

 

얼마나 다정한 아름답고 정다운 풍경인가 말이다, 따뜻한 정을 주고 받는 미풍은 변하지도 않고 오래동안 이어져 오고있고

또 이어져 나갈 것이다.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행복해 하는 그 마음 속에 행복하게 해주는 또다른 마음이 있어 즐거움과 흐뭇한 만족감을 작동해 주는 것이다,

 

時間은 有限하고 空間은 無限한 것을 누가 몰으겠는가 마는, 그러나 우리 人間들은 有限한 時間을 瞬間的으로 忘却하고,

자칫 자만에 빠져 제 자신이 제일 잘난 것처럼 착각 속에 빠져 오만한 생각 과 행동으로 자기자신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기도한다.

 

물론 우리 JAMCOM 동지들 속에는 그런 분이 한분도 없을 것으로 믿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여러분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운아라고 믿고 살아 간다.

 

비록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마지하면서 아무것도 선물을 드리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엄청나게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졍에 다복하고

소원성취가 이루어지는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그 마음이 어찌 비교할 수 있으랴? 여러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지난 한해동안 저를 보살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JAMCOM 동호인회 회장 운광 최 인 규 拜

 

戊辰年 末日/ 己巳年 2013년 元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