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ies 2
http://cafe.daum.net/rotcguguk/DK2J/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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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집무실로 파고든 남침땅굴)
▶ 제Ⅱ부 : “땅굴 전쟁의 책략 ”(Stratagem Of War Of Tunnel)
1. 파이롯트 출신 전쟁전문가 “한성주 장군” 그는 누구인가?
2. “땅굴 전쟁의 책략”의 구성
제 1부 : 땅굴 / 제 2부 : 책략과 음모의 계보
제 3부 : 남침땅굴을 덮는 역대 대통령
제 4부 : 땅굴 전쟁과 대비책 |
※ 상기 내용 요약과 “땅굴전쟁 시나리오”와 박근혜
대통령님께 올리는 글 중심으로 남침땅굴의
실체적 전모를 밝히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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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저서(著書)로는
① 임마뉴엘 대 적그리스도(2010.9.15),
② 2000년간 지속된 신학의 왜곡(2011.12.1)
③ “위헌적 모험 국방개혁 307계획(2011.8.1)
④ 크리천은 왜 신학을 신뢰할 수 없는가?
⑤ 전쟁의 책략(2012.11.15)
⑥ “예수님의 잊혀 진 베다니 교훈(2013. 7.10) |
● 저자약력 :
필자는 “전쟁의 책략“ Prologue에서....대한민국 지하에는
수 천 Km 달하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확신(確信) 속에서 논리를 전개해 나간다.
(Dowising으로 확인)
1. 파이롯트 출신 전쟁전문가 “한성주 장군” 그는 누구인가?
저자는 1976년 공군사관학교 졸업 조종사출신으로 전쟁책략전문가다.
34년간 군에서 정보. 작전. 군수 및 전략분야의 제 경력이
방증하고 있다.공군 제 105 전투비행 대대장(중령),
제 18전투비행 전대장(대령), 제 8전투비행단장(준장),
공군본부전쟁연구과장, 전략기획처장(대령), 합참의
전쟁모의과장(대령), 군사정보차장(준장)
및 비서실장(준장) 등의 보직을
두루 경험하였다.
공군군수사령관직(소장)을 마지막으로 전역하였다.
“그는 19세기 전쟁천재 클라우제비츠(1880~1831)중심
(CG : Center Of Gravity) 이론에
정통한 전략가이다.
1. 미(美) 해군대학에서 전자공학 석사과정을 공부하였으며(1983~1985)
2. 공군본부전략기획과장 재직 시 1991년 걸프전사례를 연구 “공세적중심
타격전”을 대한민국 공군의 운용전략개념으로 정착시켰다. (‘2007)
3. 합참정보본부군사정보차장(준장) 재직 시에는 전쟁에서 승리를
위한 핵심표적 1,500개를 선별 하였으며, 그중 260개의 정치군
사적 표적을 초전에 마비시킬 수 있는 방책을
수립 제시하였다. 현재는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에서박사과정
(2011~ )을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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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사 :
전투기 조종사로서, 장군으로서, 젊은 날을 불태우며 충성을 맹세했고,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이 책을 바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신 국군의 통수권자 제 18대 신임대통령님께
그리고 목숨을 바쳐 국가를 수호하는 440여 명의
현역장군들에게 이 책을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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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logue :
1. 필자는 종북좌파의 핵심요원들은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명백하고 현존하는 땅굴의 실체를, 땅굴이 없다고 외치는 장군들과 장관들은 엄연히 존재하는 수 천 Km
땅굴이 없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한 국정원과 국방부의 땅굴관련 책임부서의 책임을 묻고 이 책을 통해 정부에 땅굴안보의 중차대함을 증명하고 그 대책의 시행을 대통령에게 건의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남침땅굴은 김일성이 6.25전쟁 실패이후 준비하여 젊은 손자 김정은에게 물려준 50년 이상이 된 조선반도 통일의 결정적 도구로써 OP 땅굴은 땅굴엑스레이 다우징을 통해 훤하게 보여주고 있으나 전두환 정부 이래 역대장관들이 음모 속에 미신의 도구로 매도했고 “땅굴은 없다”고 장담하는 동안 땅굴은 정교한 폭탄으로 진화되면서 박근혜 정부까지 안착해 있다.
2007년 이후 서울시내 지하를 마음 놓고 그물망 같이 남침땅굴로 연결, 국회의사당 지하에도 45m 직경의 땅굴이 자리 잡고 있다. 장갑차와 탱크가 이동할 수 있는 크기의 땅굴이다. 서울역 지하도에도, 전쟁기념관에도 국방부와 합참과 연합사의 지하에도 , 유수한 대학교의 지하주차장 밑에도 남침용 땅굴은 어김없이 들어와 있다.마음만 먹으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무혈점령할 수 있는 필승의 도구다.(다우징이 이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440여 명의 장군들에 의해 지휘되고 있는 60여 만 명의 대한민국은 첨단무기를 장비하고서 북을 바라보며 하늘과 바다를 철통같이 지킨다고 장담한다.그러나 지하땅굴로 후방 깊숙이 들어오는 적을 방어하겠다는 장수는 , 군대는 눈을 씻고 찾아보기 어렵다. 15K 최신예 전투기도 이지스함의 위용도 어느 날 땅굴 침투에 의해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수 있는 국가안보위기 앞에 대한민국이 서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안보는 백척간두(百尺竿頭) 위기의 벼랑에 서있다!
그러나 국군의 대침투 작전을 책임지는 합참의장도 국방부 청사 밑을 파고든 땅굴을 일제시대 방공호라고 외면한다. 국방부 장관이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다”라고 잘못된 영(令)을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행정부의 수반 박근혜 대통려의 영인 것이다. 이 잘못된 영은 국정원과 국방부 땅굴관련 정보실무진의 잘못된 전략정보 판단에 기초 한다.
역대 전직 장관들이 다 잘못된 영을 내려놓았다. 국방부장관이 자진하여 적의 땅굴침투를 통한기습, 남침의 전쟁을 부르는 국가안보상의 위험천만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이 땅굴은 역대 국방장관들과 통수권자들 까지 그 책임을 면키 어려운
국가안보상의 결정적인 함정이 되어 대한민국을 국치의 운명 앞에 저렇게 세워 놓았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임 대통령들이 다 같이 가공할 남침용
땅굴의 확장과 정교화 용인에 공동 책임이 있다.
필자는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을 미신으로 치부하며 “땅굴은 없다”고 외치는
좌파의 국가전복의 음모 배후세력을 고발하며, 저들의 안보관련 무지함과
게으름이 이 책을 통해 경고하고자 한다. 통수권자의 집무실을 남침땅굴위에
올려놓고서도 저렇게 태연자약(泰然自若) 할 수 있는 가공할 집무태도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려드리는 것이다.그리고 저 남침
땅굴을 일거에 괴멸시킬 수 있는 비책을 알려
드리려 한다 (P3~4 요약)
※ 필자는 이와같은 서문의 배경으로 땅굴로 인한 절체절명한 대한민국의
안보실태를 고발하고 시급히 대책을 강구 할 것을 촉구하는 글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올리고자 본 저서를
기술했음을 밝히고 있다.
● 제 Ⅰ부 : 땅굴 요약...(P13~43) |
문제는 대한민국의 지하에는 전장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측의 주장과 정부당국 관계자들은 이를 정면으로 부인한다. 2013년 봄, 예비역
장성들과 민간인 전문가들이 실제 하는 남침용 땅굴에 대비하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에 들어온 남침땅굴)
이에 최종 검토결과는 “땅굴은 임진강 이남에 과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였다.
MB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연결하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내린 최종결론이다. 노무현 정부를 대표하는 김장수 안보실장도 한몫은 하였다. 대통령의 참모인 안보실장이나 국방장관의 잘못된 정보판단 “땅굴은 없다”의 최종적인 책임이 헌법 제66조 ④항에 의해 행정부의 수반인 당신 대통령께 있음을 이제는 직시하시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땅굴 안보를 취급하시길 삼가 제언한다.
(두개의 L- LOd를 손에 잡고 있는 다우지)/ (서해안 남쪽 전투비행장으로 들어온 남침땅굴)
필자는 남침용 땅굴은 지하에 30m 정도의 깊이로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의 집무실 청와대까지 들어와 있음을 다우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땅굴이 무방비 상태에서 더 정교해지고 확장되어지는 상황에서 우선 이 책을 쓸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심경을 피력하면서...
(서울역에 들어온 남침땅굴)
1. 사이공을 함락시킨 구찌땅굴
1975년에 북한의 김일성은 월맹의 구찌땅굴 승전보를 접하고서부터 땅굴에 의한 조선반도통일의 책략을 더욱 확실시 한다. “ 장거리 땅굴을 은폐할 목적으로 몇 개의 땅굴을 남한에 노출시킬 것을 지령한다.
북한의 땅굴이 단거리용임을 남한의 지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용도로 일부러 꾸민 일이다. 얕은 단거리용 땅굴 네 개가 1970년대 초부터 1990년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네 개 땅굴의 의도적 폭로와 함께 기획귀순을 성사시키고 금강산지하
요새를 건설한다.
(베트남의 구찌 땅굴입구)
2. TBM으로 확장되는 남침땅굴
북한은 스위스와 스웨덴에서 약 300대 규모의 소형 자동땅굴굴착기(TBM: Tunnel Boring Machine)를 도입한다. 땅굴침공만이 6.25전쟁에서 유엔군의 개입에 의해 승리치 못하고 휴전상태에 머문 한을 풀 수 있다고 다짐한다. 구찌땅굴의 교훈으로
부터 김일성은 한반도 땅굴전쟁의 거대한 책략을 추진한다.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미국이 1975년에 월맹의 호지명 공산정권에게 사이공을 내어주고 월남
에서 마침내 손을 떼고 만다.
(부산 금정산 터널을 뚫는데 사용된 대형 TBM )
전장 250킬로미터의 구찌땅굴이 없었더라면 남북베트남의 평화적 공존이 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호치민이 거대 미군과 월남군 및 한국군 등연합군을 상대로 최종적 승리를 거둔 저 베트남전쟁(1965~1975)의 결정적수단을 땅굴로 규정한다.
베트남의 구찌땅굴의 전례로부터 대한민국 땅굴안보의 위중함을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각료들과 전 장군들이 이제는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 수백만 명이 다시금 죽어야 하는 또 다른 동족상잔의 비극 땅굴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 필자가 확신을 갖고 주장하는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이란?
3.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
우리는 폐에 이상이 생기면 몸을 열어 폐를 살펴보지 않는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전장 수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북한의 남침땅굴을 찾기 위해 전 국토를 파헤칠 이유가 전혀 없다.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Dowsing)을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다우징을 신뢰할 만한 과학적 땅굴탐색의 방법으로 시인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 극히 쉬운 방법을 마다하고 장군들과 장관들이 북한의 책략과 남한좌파의 음모
에 의해 다우징을 미신이라 간주해 왔다. 다우징을 하는 사람들을 다우저(Dowser)
라고 하며, 대한민국에 이 다우저들이 자비량하여 북한의 남침용 땅굴의 실체를 갖은 모욕과 핍박을 견뎌내면서 밝혀낸 것은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영국에서는 다우저들이 ‘The British Society of Dowsers’를 만들어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예) 전쟁기념관 주변에는 땅굴이 고속도로망과 같이 여러 겹으로 지나고 있다. 한남동 합참의장과 국방장관 공관에도 땅굴의 들어와 잇다. 다우징이 보여주는 세계다.
다우징은 미신일 수 없다. 다우징이란 주로 L자형쇠막대기(L-Rod)를이용하여 땅속 지자기의 변화를 감지하는 방법을 일컫는다. L자형쇠막대기 외에도Y자형나무막
대기가 사용되기도 한다. 다우징이 땅굴을 과학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임을 우리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다우징의 위력
다우징이란 Bio-Electromagnetic 탐색방법으로서 수맥, 광맥, 땅굴, 터널등을 찾는데 사용된다. 숙련된 특별한 사람들만이 이 능력을 갖고 있다. 땅굴을 찾는 다우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의 뇌파가 땅굴을 찾는다는 의도를 손에 잡고 있는 L자형쇠막대기에지령
하면(Bio 방법), 그 L자형쇠막대기가 땅속 지자기의 변화를 민감하게 탐지하여 알려주는 방법이다.이것을 Electromagnetic 방법이라고 한다.
이 방법에 의해 ①땅굴의 위치와방향, ②땅굴의 넓이와 깊이, ③땅굴 속 레일의 존재유무와 넓이, ④땅굴속 전선코드의 존재유무 등을 알 수 있다. 땅굴 밑의 땅굴도 위와 같은 원리에 의해서 L자형쇠막대기에 탐지된다.
다우징의 원리를 보다 상세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중략,본문 참조) 다우징을 하는 사람들은 특수한 능력의 소유자들이지 결코 미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몰라도지하 수십 미터를 관통하고 있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을 파보지 않고서도탐지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과학적 방법이 바로 다우징 기법이기 때문이다. 이 다우징을 영악한 좌파와 게으른 우파가 합작하여 미신으로 몰아버렸다. 수맥을 찾던 사람들을 불러 모아 땅굴을 찾으라고 시험을 내 나이를 알아맞힐 수 없었던 것이다.
다우저들의 능력은 천차만별이다. 대한민국의 한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 있는 다우징 관련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다우징에 관련 내용소개,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교육원 인터넷 블로그
(http://blog.naver.com/araunemoon/20002508231) by Araune
다우징(Dowsing)이란 과학적인 용어로서 ‘Radioesthesia(고주파)’라고 불리며, 펜듈럼(Pendulum)이나 로드(Rod) 등을 사용하여 수맥찾기, 잃어버린 물건이나 사람찾기, 심지어는 미래예지까지 하는 전체를 말한다
* 기타 본문 참고자료 :
(1) 채명신의 구찌땅굴의 증언(P21)
(2) 여간첩에 지하철 정보 넘긴 서울메트로 간부 실형선고(법률신문 2010.10.22)
(3) 적화의 결정타는 남침땅굴에 있다.(부산대 최우원교수, P29)
(4) 채널 A대담자료, (2013.4.22) 국군 통수권자에게 올려드리는 관련보고서를
봉봉한다.(예, 육군준장, 주00 ,육사36기 자료도 살펴 주t시기바랍니다.
(20134.24 수, 예, 공군소장 한성주)
4. 국방위 의원에게 보낸 편지
북한의 전쟁위협이 극도에 달했던 2013년 4월 필자가 새누리당 육군장군 출신 국방위원 한○○의원을 찾아가 직접 다우징의 과학성을 2시간 까까이 설명하고서 시범까지 보이면서 땅굴에 대비해 줄 것을 요청한 서신을 함께 살펴보기로 하자.
헤어지는 자리에서 그 의원은 필자에게 “공군이 왜 이 일을 하지?”라고 웃으며 건넸다. 뼈가 있는 말이다. 육군이 하는 일에 공군이 끼어든 것이 이상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육군이 육군출신 예비역 장군들의 말을 듣지 않고 “땅굴은 없다”고 우기고 있으므로 공군출신 예비역 장군이라도 이 일에 나선 것이다. 특별히 육사출신 36기 주○○ 예 비역 장군의 우국충정에 감동을 받아 이일을 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땅굴안보의 책임을 맡은 육사출신 동문들이 그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기 때문이다. 그는 땅굴안보관련 애국지사의 반열에 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다우징을 미신으로 몰아버린 것은 대한민국의 역대정부가 북한의 책략과 음모에 넘어간 결과다. 우리는 다우징으로 남침용 땅굴이 대한민국 최남단 부산에 까지 거의 대부분의 공군비행장과 해군함대사의 기지에도 들어와 있음을 볼수가 있다.
(금강산땜 수공을 대비하여 만든 평화의 땜)
● 제 Ⅱ부 : 책략과 음모의 계보...(p 47~48) |
1. 음모의 중심은 “다우징은 미신이다”
북한의 특별지령, “땅굴의 존재를 알게 말라!”
(1) 김일성의 특별지령... “땅굴의 존재를 알게 말라!”
(2) 남한내 좌파의 음모 ...“남침 땅굴은 없다.”
(3) 남한내 우파의 무리 ...“다우징은 미신이다.”
▶ 참고자료 :
(1) 이 00 전 육차모총장, “나라면 서울 까지 땅굴안파“(2013.6.1)
더 이상 땅굴의 존재를 신고하지 말라! 2011. 국방부는 땅굴신고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기로 정책을 전환했다.
(연합사령관 집무실 밑으로 들어온 남침용땅굴)
2. 땅굴 밑의 땅굴의 책략
손자병법을 별도로 배우지 않으셨을 것으로 여겨지는 한 신부께서 북한 김일성의 땅굴 밑의 땅굴을 가리켜 전쟁은 속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손자병법 시계편에 “兵者詭道也(병자궤도야)”라는 구절을 일컬음이다. 전쟁은 속이는것이라는 뜻이다. 손자병법에 속이는 책략 14가지가 소개된다. 북한의 남침땅굴이 김일성 3부자의 이 속이는 책략에 의해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과 국정원장과 국방장관을 속였고, 수 많은 장군들을 속였다. 그 땅굴이 지하 깊숙이 수십 년 동안 몰래 대규모로 자리 잡고 앉았다. 한번 같이 살펴보자.
땅굴 밑에 땅굴의 책략 , 전쟁은 속이는 것이다(兵者詭道也), 발견된 남침땅굴 4개 모두 가짜다(2010,7.14) “이종창 신부주장, 장거리 땅굴 숨기려 의도적 노출”
3. 금강산댐 지하요새의 책략
금강산댐 건설에 참가한 북한 군인의 手記
(월간조선 2002년 6월호9 P71~74) 金聖玟 前 북한 인민군 예술선전대 作家 수기의
일부만 발췌 수록함.)
필자는 박근혜 신임 대통령과 남재준 신임 국정원장께 이 지면을 통해
공개적으로 건의한다. 남침땅굴을 은폐하는 국내의 트로이 목마 간첩단과
이간첩단의 일원으로 국정원에서, 국방부에서 적극적으로 땅굴의 존재를 은폐
하기에 급급했던 인물들을 이제는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색출해 주시길 건의 드린다.
대한민국의 안보장관, 정보 및 작전분야의 장군들, 그리고 실무자들은위 기사로부터 필자와 같은 정보 분석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책략과음모의결정적인 구조가 이를 100% 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정보당국이, 통수권자와 안보장관들이 최종적으로 다 우징을 미신으로 몰았고 “남침땅굴은 없다”고 전략정보를 굳혀놓았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남침땅굴관련 위와 같은 내용을 알고 있는, 아니 이 보다더 결정적인 정보를 갖고 있는 귀순자가 바른 진술을 해도 이를 받아드릴 수 없는 구조에 스스로 매몰되었다.
“남침땅굴은 발견되어서는 안 된다”라는 불문율의 지침(?)을 그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대통령께 이미 확실하게 보고된 사항이라면서. 역대 대통령들은 이 악순환의 구조에 의해 국정원과 국방부에서 올린 “장거리 남침땅굴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우징은미신이다”라는 전략정보 판단서에 결재하였던 것이다. 국치의 음모가 이곳에 도사리고 앉아있는 줄도 모른 채.
3. 기획귀순의 책략
“땅굴의 존재를 알게 말라”라는 김일성 3부자의 특별지령을 완수하기위해 북한군은 기획탈북, 기획귀순을 준비한다. 귀순자 당사자가 참여한 상태에서 기획귀순이 이루
어질 수도 있고, 모르는 상태에서 당과 군에 의해 기획귀순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첩보전의 세계에서 얼마든지 가능한일이다. 1994년 이후에도 “남침 땅굴을 굴착
했다 ” 월간조선 2007년 4월호에 보도되었던 조갑제씨의 기사를 통해 남침땅굴 관련 귀순용사들의 증언을 한번 같이 곱씹어보자.
“남침 땅굴 관련 북한의 책략과 남한의 음모의 골이 깊다. 다우징 미신으로 몬 음모는 대성공을 거두어 대한민국의 지하 세계에 존재하는 남침땅굴을 까마득히 알아채지 못하게 해놓았다. ”
“다우징은 과학이다.” 다우징을 미신으로 몰고 있는 간첩단을 발본색원하면
땅굴 안보는 제자리를 찾게 될 것이다.“ |
● 제 Ⅲ부 : 남침땅굴을 덮는 역대 대통령..(p91~153) |
역대 국정원장과 국방부장관이 남침땅굴을 덮는 여적의 죄에 깊숙이 관련되어 왔다. 지금의 국정원장과 국방부장관도 남침땅굴을 덮는 일에 예외일 수 없다. 저들은 땅굴 엑스레이 다우징을 진지하게 공부하지 않는다. 김일성 3부자의 특별지령 “땅굴의 존재를 알게 말라”와 국내좌파의 음모 “다우징은 미신이다”에 속아 넘어간 자들이다. 그들은 다우징을 한번이라도 스스로 과학적일 수 있다는 가정 속에 시험한 바가 없는 게으른 자들이다.
이들 게으르고 무지한 자들을 보기 좋게 속인 인물들의 중심에 간첩단이 있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간첩단의 일원이거나 이들의 주장을 맹신하는 자들이다. “다우징은 미신이다”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같은 부류에 속한다. 아니면 적어도 그들의 조종에 따라 자의적으로 “땅굴일 수 없다”라는 답을 내는 자들이며 북한을 위해 부역하는 자들이다.
필자가 이렇게 자신 있게 주장하는 이유는 다우징이 땅굴탐지의 과학적인
방법임을 실증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대한 남침땅굴의 그물망이 대한민국의 지하세계에 엄연히 존재함을 땅굴
엑스레이를 통해 목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굴이 없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간첩단의 일원이든지 아니면 저들에게 이용당하는 무리들이다.
* 참고 : 북한의 땅굴 테러? 땅굴 전문가에게 듣는다.
(TV조선 정운갑의 집중분석/ 2013년 04월 23일)
제1증언: “남침땅굴 100% 존재한다.”라는 증언
제2증언 :“땅굴은 없다”라는 지침의 위력에 대한 증언
제3증언: “땅굴을 덮어라”의 최종세력에 대한 증언
제4 주제 : “땅굴을 덮어라“ 의 대통령지침에 대한 증언
- 지금 대한민국에는 “땅굴은 없다”가 모든 정보의 지침이 되어 있다. 이지침은
대통령이 내린 지침이므로 대통령만이 파기할 수 있다 -
1, 의병장 이종창 신부의 증언
70년대 제2땅굴을 탐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국가훈장까지 받은 분이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을 전쟁의 참화에서 건지기 위해 당신이 본 남침땅굴의 세계를 줄기차게 제기하며 일생을 바치는 분이 있다.
(땅굴전문가 이종창 신부)
이 시대의 의병장 이종창 신부이다. 그의 의병장 됨의 상대는 적군인 북한군
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국내의 무지하고 게으른 정부당국(국정원장과 국방장관)과 이들의 배후에 숨어있는 음모의 간첩단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가 앞장서서
간첩단의음모를 무식과 나태로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증언은 땅굴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 볼 수 있게 우리를 인도한다.
.
종편방송 TV조선은 김정은의 전쟁위협이 극에 달했던 지난 2013년 4월에 남침땅굴의 산 증인 이종창 신부와의 대담을 방영한다. 필자는 이 대담의 핵심내용을 주제로 정보 분석을 제기하려 한다. 정부는 필자와 같은 정보분석을 내어 놓을 수가 없음을 이제는 독자들이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업에 종사하는 정보 분석관들이 결코 무능해서가 아니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정부지침에 반하는 정보 분석을 내어 놓을 수 없는 구조적인 철장 속에 그들이 갇혀있기 때문이다.
● 박근혜 대통령의 땅굴관련 새로운 지침 (수정조치 건의사항)
-역대정부의 지침(잘못된 지침)
1.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없다. 2. 다우징은 미신이다. 3. 땅굴발굴을 돕지 말라!
-신정부의 지침(수정 지침)
1. 임진강 이남에도 땅굴존재 가능하다. 2. 다우징은 신뢰할 수 있다.
3. 땅굴발굴은 공무원/군인의 사명이다.
2. 땅굴을 덮는 MB 대통령
남양주군 화도읍 묵현리 ‘땅굴’ 논란 종결(남양주시정보 2011/10/28)
http://blog.naver.com/ljh3158/80143942307
김희우 / 화도읍 묵현리 ‘땅굴’ 논란… “파보았지만 땅굴 없었다”
(금강산땜 수공을 대비하여만든 평화의 땜) / (남양주군 묵현리의 남침땅굴 발굴현장)
3. 진실을 숨기는 MB정국 당국자들
- 남양주 땅굴… 국방부, 또 오해 받을 짓을 하셨네 (미주통일전략연구소/ www.unitypress.com)
- 국방부 남양주 군에 땅굴 없다“ 결론(2011.10.29)
4. MB정부의 땅굴 덮기 수순
국방부가 이창근 단장을 남양주 작업 현장에서 배제시킨 체 땅굴 유무를 확인한다고 하니 이것이 국방부의 현실입니다.
(2011/09/19)http://blog.chosun.com/aothddudfkr/58502
-연천 제 5땅굴 관련 육군 탐지과와 SBS의 법정투쟁 결과(지만원 /2002/02/09)
이 재판은 SBS의 승리였지만 대통령과 맞서는 엄청난 파자을 고려하여 “강제조정” 이라는 판결로 재판을 종결, 국방부는 살려달라는 식으로 합의문을 구걸했다고 한다.
제목 : 땅굴에 관한 법원 판결...p138
5. MB땅굴을 덮는 노태우 / 김대중 대통령
* 김대중 대통령 “그것은 자연동굴이라고 못 박았다. 누가 대통령을
거슬리면서 진실을 밝히겠는가?
(...김대중 대통령이 나서서 인공땅굴을 자연동굴로 만들어 버린다. 정권 차원의 땅굴 덮기가 벌어지는 현장이다. 어떻게 육군대령 땅굴탐지과장이 이 대통령의 영을 거스르겠는가?
전문가들의 연대서명도 소용없는 일일 뿐이다....)
이제 까지 MB 정부와 김대중 정부 노태우 정부에서 벌어졌던 땅굴 덮기 사건의 실례를
살펴보았다. 땅굴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가 땅굴을
발견해서는 안 된다는 불문율의 지침을 만들어 이를 덮었기 때문이다.
사실상 공무원들과 군인들은 죄(罪)가 없다!
이 불문율을 만든 대통령의 죄(罪) 인 것이다.
역적의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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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Ⅳ부 :땅굴 전쟁과 대비책... (P156~205) |
김정은은 지난 2013년 3월 5일에 한반도 정전협정무효화를 선언한다.
이 선언은 휴전중인 6.25전쟁의 재개를 의미한다. 그리고 그
선언의 배경에는 김정은의 땅굴전쟁 승리의
자신감이 배어있다.
(중략)
김정은은 미국이 재래식 전력을 동원하여 먼저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하기만 하면 그것을 빌미로 조선반도를 땅굴전쟁으로
통일하겠다는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었음을 뜻한다. 김정은의
2012년 다음과 같은 호언장담이 이를 뒷받침 한다.
○ 김정은: “우리는 미국의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전쟁수단과 그 누구에게도
없는 최첨단 타격장비가 있다”(2012. 2. 27)
○ 북한군 최고사령부: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을 쓰겠다”(2012. 4. 23)
위 김정은의 언급은 남침땅굴을 근거로 한 언급이다. 남침땅굴은 실제로
존재한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땅굴이 없다고 우겨댄다. 필자는
땅굴전쟁의 승리 가능성 100%를 장담하며 벌이는 젊은 적장
김정은의 땅굴전쟁 계산했을 수 있다.
(백령도에 들어온 남침땅굴)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3,000킬로미터 사거리의 핵탄두 운반이 가능한 무수단
미사일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미 본토에 대한 직접적 공격을 공언하고, 그리고 3일 만에 한반도 전쟁승리 의지를 담은 유 튜브를 전 세계에 공표했을 때 미국의 선제
공격이 있을 것으로 김정은이 평가했을 법 하다.
즉 북한이 적어도 오키나와와 괌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에 핵미사일 공격을 감행할 것으로 미국이 판단하여 미국이 선제적으로 무수단 발사대를 공격할 것으로 기대하였다는 의미이다. 젊은 대장 김정은에게는 얼마든지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미국이 재래식 전력을 동원하여 먼저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대를 공격하기만 하면 그것을 빌미로 조선반도를 땅굴전쟁으로 통일하겠다는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었음을 뜻한다. 김정은의 2012년 다음과 같은 호언장담이 이를 뒷받침한다.
○ 김정은: “우리는 미국의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전쟁수단과 그 누구에게도 없는 최첨단 타격장비가 있다”(2012. 2. 27)
○ 북한군 최고사령부: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을 쓰겠다”(2012. 4. 23)
위 김정은의 언급은 남침땅굴을 근거로 한 언급이다. 남침땅굴은 실제
로 존재한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땅굴이 없다고 우겨댄다.
필자는 땅굴전쟁의 승리 가능성 100%를 장담하며
벌이는 젊은 적장 김정은의 땅굴전쟁
의 시나리오를 예측하며
이에 대비하는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나아가서젊은 대장
김정은이 제 편으로 확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땅굴
안보의 위중함을 박근혜 대통령께
직접 고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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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은의 꿈, 땅굴전쟁(P 159~)
김정은은 한반도 통일전쟁에서의 최단기간 내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3~4분 이내에 대한민국의 정치군사지휘부와 장군지휘관 전원을 포로로 잡고, 3일 내에 수도권을 장악하고, 일주일 이내에 부산까지 석권하는 전격전의 양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확신의 중심에는 땅굴을 통한 대한민국의 440여 명 장군들이 지휘하고 보좌
하는 전 부대, 전 기지에 대한 기습공격과 지휘관 포획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800~1,000기의 미사일 공격에 의한 남한 군 내 각종각급의 포병 및 기갑부대의
마비와, 20만 특수군의 활약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남한 내의 약 20만 명의 좌파세력이 결정적인 시기에 함께 봉기하기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 이것이 젊은 적장 김정은이 꿈꾸는 한반도의 땅굴전쟁이다. 1975년 호치민의 구찌땅굴전쟁의 재판인 것이다.
참고 :
1. 北 “특별행동 곧 개시, 3~4분 안에 서울 초토화”
뉴스한국 기사(2012-04-23)정영석 기자(win@newshankuk.com) 북한 이제껏 본적 없는 도발 예고, “청와대, 광화문, 종로구 예측”
2. 땅굴전쟁 시나리오(별도소개)
3. 임의성의 오류
대한민국 예비역 장군들의 절대과반수가 “땅굴은 없다”는 정부의 발표를 신뢰하고 있다고 보인다. 공군의 선배장군들도 예외는 아니다. 필자가“땅굴은 없다”고 믿고 있는 한분의 선배 공군장군께 올리는 편지를 공개한다. 임의성의 오류에서 벗어나기를 권면하는 서신이다. 익명을 사용키로 한다.
존경하는 이문후 장군님!
지난 5월의 어느 모임에서 남침땅굴에 대비해야 한다는 저의 공개적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신 선배님의 고언에 대해 이 지면을 통해 해명해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남침땅굴은 없다”라는 정부의 판단은 천동설과 같은 것이며 “남침.땅굴이 존재한다”라는 이종창신부님의 주장은 지동설과 같은 것이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4. 패러다임의 전환
“땅굴은 존재한다.” “다우징은 땅굴을 찾는 과학적 기법이다.” 위 두 가지의 패러다임이 국군의 통수권자에게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땅굴관련 패러다임의 전환을 대통령께서 주도하여 주시고,김정은의 땅굴전쟁의 꿈을 깨어주시길 건의 드리는 서신을 대통령님께 올려드린다.
땅굴안보관련 이 거대한 음모의 조직을 파헤칠 사람은 오직 한 분뿐입니다. 백척간두의 조국을 구할 분은, 남북한 팔천만 백성을땅굴침투로 인한 제2의 6.25로부터 건져낼 분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뿐인것입니다. 필자는 이 일에 자신이 있습니다. 필자의 명예를 걸 수 있습니다.
다우징이 과학적인 탐사방법인 것을 100% 확신하기 때문이며, 남침땅굴이 지천에 실제로 널려있는 것을 저 다우징으로 직접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 박근혜 대통령님께 주어진 중차대한 책무는 땅굴안보를 바로잡는 일일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소중하고 급박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땅굴에 대한 묘안을 갖고 있습니다. 공개하면 묘안이 될 수 없기에 이 책에서의 공개는 생략하겠습니다.
▶ 전국규모 남침용 땅굴과 대책(p197~201)
개요 :
전국적 규모의 남침용 땅굴이 실제로 존재한다. 땅굴은 청와대, 국방부,합참,
연합사, 비행장(오산, 군산 미군비행장 포함), 함대사, 서울역, 각급대학교
등의 지하에도 파고들었다. 땅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수립을 건의한다.
▶ 땅굴 존재 가능성 근거
1) 북한 수뇌부의 언급
• 김일성 : “남침 땅굴 1개는 원자탄 10개보다 낫다”(1971. 9. 25)
• 김정은 : “우리는 미국의 핵무기보다 더 위력적인 전쟁수단과 그 누구에게도 없는
최첨단 타격장비가 있다”(2012. 2. 27)
• 북한군 최고사령부 :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식의 방법을 쓰겠다”. (2012. 4. 24)
▶ 결론 및 건의
1) 북한은 유사시 특작부대의 땅굴침투를 통해 1~2시간 만에 청와대
국방부 연합사 등정치·군사지휘부를 포획하고, 육해공군의
핵심부대의 마비를 시도할 것이다.
2) 그 후 기동부대가 북한의 현 위치에서 기동하여 서울을 포위
장악하며, 핵무기는 미국의 대량핵공격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3) 북한의 위 기습적 땅굴전쟁 도발에 대비하여
상기 제안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대통령님께 삼가 건의 드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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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logue
이 책을 집필할 수 있도록 다우징의 세계를 필자에게 가르쳐 주신
예비역 육군 주○○ 장군과 국내 최고의 다우저
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 분석과 대비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와 장군들이 북한군의
땅굴침투에 의한 제2의 국치, 즉 어느 날 서울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전역에 북한의 인공기가 나부끼는
처참한전쟁의 날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길 소망한다.
수십만~수백만 명의 살상과 전국적인 폐허가 지나간 후
미국군대에 의해 세워질 종국적인 전쟁승리의
깃발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이겨도 진 전쟁인 것이다.
땅굴을 통한 기습남침공격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자신하는 저 젊은
적장 김정은의 오판을 통수권자 박근혜 대통령께서
미리 막아주시길 간절히 소망한다.
빠른 시일 내에 숨겨진 묘수의 비책을 비밀리에 시행해 주시길
삼가 건의 드린다.
● (예)공군소장 한성주, 전 공군군수사령관 , 국방정보본부군사정보차장. 합참비서실장 역임
- 끝 -
* Freedom is not free!
공군예비역 한 성 주 장군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 대한민국ROTC救國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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