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Q&A. 내병치료상담;

안영하세요?

저는 2013년 11월 10일. 신규로 가입한 "그름과빛(雲光)" 최인규 입니다.

 

민원장님의 소개로 (사)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를 알게 되어, 이어서 "한국민간의술연구회"에 가입하게 되어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소한 입장 입니다.

 

먼져  상황이나 현황 사정을 모르고 저의 다급한 입장만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게 된 점을 너그럽게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간암 초기 환자" 1936년생 (女). 하춘덕 (저의 처 입니다):

    B型 肝炎(1990년경) 에서 1998년경(추정)에 肝硬化로 전이 되어 병원-약물치료를 받아 오다가,

▶ 2013년 9월경에, "간암-초기"로 검사결과 판정되어, 지난 11월6일 검사후 11월12일 약 1.2cm- 

    크기의 암세포를 제거수술 하기로 예정 되었었느데? 

▶ 죽염(竹鹽/9번법제)등 "야채식" 과 "식이요법", 뜸요법 등을 권유받았으며, "청미래-민형기 원장

    "의 소개로(장두석 이사장님) 의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 향후, 환자를 위해 어떻한 방법으로, 어떤 치료를, 어떻게, 얼마나 받어야 하는지를 찾아뵙고,

    의논 받고자 이렇게 사전에 문의를 드리오니, 바쁘시드래도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 뜸 요법 등 기타 요법은 수년간 제가(운광) 시술을 하였습니다. 야채즙도 현재 나름대로

   직접 만들어 복용시키고 있습니다.

 

   환자를 데리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제가 혼자 먼져 방문하여 의논을 드려야 하는지?

   전혀 기본 지식이 없어 자세한 설명을 알고자 하오니 선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3. 11. 10.

 

   운광.  최 인 규  드림.

 

     

 

출처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글쓴이 : 구름과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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