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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늘푸른잠컴 카페 의 출범에 대하여 !

雲光 2012. 11. 24. 12:56

" 늘푸른 잠컴( cafe. daum.net/evergreenjamcom )"은  2012년 3월 17일자로  출범 하였습니다.

 

" JAMCOM 동호인회"가 2012년 1월18일 창립 출범한지 약 2개월만에  우리들의  독립적인 만남 의 장소(CAFE)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의 일치를 보아 회장단이 모여  독립된 자체적 cafe." 늘푸른 잠컴 " 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카페지기에는  근정( 숭례 송재무  잠컴동호인회 부회장) 님이 맡아 운영하기로 결의를 하였습니다.

결국  그런 이유로 "우받세"에서는  운영자직을 제명(4월 7 일자로) 당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에서  올바르게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잠컴(잠원컴퓨터교실)은  잠원복지문화센터 의 컴퓨터교실을 "우받세(우대받는세대 카페지기 청록 안종만님)"

   와 복지관측과  협의하에  우받세에서  현시설을 보완 개비하여 25대의 모니터와 15대의 컴퓨터를 기증하고 교육관리  

  업무를 대행하여 운영해주는 운영실행에 대한 보조업무를 맡아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좀 설명하기 어려운 복잡한  내용이  있었슴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잠원복지관측에서 주관하에  수강생 신청 접수 및 강사료지급 등 종합적인 관리를 관장하고 있고, 다만 우받세

    운영자 맑은물 이수형 님이  교육관리를 숭례님과 둘이서 관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받세 측에서  관리권한을  실질적으로  장악하지 못한 것이며,  지금까지  "우받세컴교실"이라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우받세 정회원의 자격으로  복지관측으로부터  특대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우받세가 공헌한 사실을  인정받고  우대를 받고는 있으나,  운영권이나 관리권한은  공식적으로 보장 받지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음폐하거나,  거짓 사실을 알려서도 안되며,  있는 사실 그대로  공지하고  사실에 입각한 바 대로  공지

되어야 옳을 것이라 생각하여  여기에 밝혀두는 바입니다.

 

다른 어떻한 뜻도 의미도 없습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사실대로 인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들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착실하게 배우고 공부하며  진실되게  살아가야함이 옳다는 생각에서 그간의 경위를

알려드립니다.

 

오해 없는 이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광  배상

 

 

출처 : 늘푸른 잠컴
글쓴이 : 운광 원글보기
메모 : cafe 늘푸른잠컴이 2012.3.17일자로 발족되었고, JAMCOM 동호인회는 2012.01.18일자로 출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