磁石療法/觀光-旅行寫眞 모음

미국 오레곤주의 캐논비치 관광

雲光 2012. 2. 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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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비치─ 선하 님

 

시애틀을 출발하여 유진으로 가는 길에 태평양 해안의 아름다운 마을 캐논비치에 이르렀을 때, 마침 흐리고 비가 내렸다,저 나무 통로 뒤에는 넓은 모래 밭과 잿빛 하늘과 맞닿아 있는 태평양이 있다<2011.7.13>

 

 

바닷가 모래밭 한켠에는  해당화와 민들레가 핀 풀밭이 이어져 있다...동백아가씨가 듣고 싶어 진다

 

 

잔디밭 뒤로는 아득한 바다...

 

 

해당화인지 찔레꽃인지 모를 붉은 꽃이 피어 있는 바닷가 언덕이 참 예쁘다

 

 

회색 하늘과 잘 어울리는 녹색 풀밭에는, 모르는 이국의 식물이 빗방울에 더욱 푸르러 보이고...

 

 

저게 아마 캐논비치의 명물 헤이즈택 록이 아닌지...?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알 수는 없지만...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가 내리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어린이와 강아지까지 데리고 바닷가를 걷는다

 

 

비바람에 흐릿한 저 바위가 처음에는 헤이즈택 록인 줄 알았다.비 내리는 바닷가를 헤메다가 겨우 물어보니 남쪽으로 몇 키로 더 내려가야 헤이즈택 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닷가에서 소꿉놀이하는 어린이...미국 어린이들은 학원 안가서 좋겠다

 

 

파도는 성난 듯...무섭게 밀려와 부서지고 또 밀려오고...

 

 

관광지라서인지...보통 주택에도 이런 멋진 조각작품이 있다

 

 

우중의 캐논비치 마을 풍경들...

 

 

주택가 뒷편에는 잔디밭 그리고 백사장, 그 뒤는 태평양이...

 

 

비가 잠간 멈춘 사이에 촬영하는 동행중인 딸

 

 

차안에서 바라 본 캐논비치 마을 풍경...있을 건 다 있는 마을

 

 

이 나라도 주차 문제가 어디가나 어려운 일이다

 

 

식당이 예쁘기도 하지...외관만 보아도 음식이 맛 있을 것 같지 않나?

 

 

샌프란시스코까지 2박 3일 여정이다, 유진이란데서 1박하고 훼어필드라는 데서 하루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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