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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하늘을 안아 드리기엔
내 팔이 너무 작아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사다리를 놓고
하늘의 별을 따다 드리기엔
내 키가 너무 작아 원망스럽습니다
바다를 담아 드리기엔
내 가슴이 너무 작아
안절부절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안아 드리기엔
내 품이 너무 작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태산이라도
안아 드리고 싶지만
내 힘이 모자라 죄스러울 뿐입니다
내 사랑을 보여 드리기엔
이 세상이 너무 작아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햇살 고운 날이면
상큼한 레몬차 한잔으로
상쾌한 하루를 열어 드리고 싶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빈대떡에 동동주 한잔으로
우울한 마음을 풀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우울하면 나도 슬픔에 젖습니다
당신이 외로우면 나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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