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1 (일)에 inkyu choe/최인규 <cik2819@yahoo.co.kr>님이 쓰신 메시지:
보낸 사람: inkyu choe/최인규 <cik2819@yahoo.co.kr>
제목: 2012. 壬辰年 黑龍의해 謹賀新年!
받는 사람: "종만 안" <jmahn7@hanmail.net>
날짜: 2012년 1월 1일 (일요일) 오후 9:49
尊敬하는 청록 안종만 회장님!2012. 壬辰年 黑龍의해 謹賀新年!지난 해 뜻 깊은 인연으로 따뜻한 정을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올바른 "컴뮤니케이션"으로 정당한 평화롭고 올바른 평형적인 교류를 바랍니다,의사소통이란? 상대적인것이기에 일방적인 판단에 의한 독선은 절대 상통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 주었으면 합니다,나는 내나이 벌써 임의 생계를 지난 나이이기에, 사사로운 개인적인 욕심이나 개인적인 욕심같은 것은 임의 버린 상황이기에,
청록이 원하고 바라는 그런 임기웅변술같은 그런 사고는 나에게는 엮겨운 상황입니다, 지난번 살짝 날 속이는 페인팅 깜짝술 같은
그런 작란은 다시는 당른 삶에게[도 써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실 "동성 님" 문제는 사전에 가부를 물어 의논했고, 올려도 좋다는 의견에 따라 올렸는데도,"평행원칙" 운운하며 책임을 나에게 전가한 조치는 분명 책임을 나에게 전가시킨 월권행위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런대로 참고 있었는데,
이젠 안아 무인격으로 제멋대로 날뛰는 청록의 꼴이 정말 한심합니다.,
뭔가 착각 속에 사는 사람 같아서요,"카페지기"가 그리도 대단한 자리 입니까?
전연 소통이 안되는, 맑은물 과의 갈등을 풀어 드리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것만,그 동안 수 많은 고생을 한 이수형님을 잔인하게 깔아 뭉기려는 것을 제지하는 나를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잔인하게 그렇게 적대시하는 청록 당신에게 나는 정말 실망 또 실망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나는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나는 개입하지 않겠습니다,"제 멋에 겨워서 흥!" 하는 식으로 멋대로 살아 가세요!!!
더이상 인연이 아니라 믿고,
이만 청록 선생의 건안과 행운을 빌며 줄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운광 최인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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