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雲光-불로그-04

석양=황혼의 노래

雲光 2011. 12. 8. 14:40

어쩐다지요
김 용택 오직 한 가지 당신 생각으로 나는 날이 새고 날이 저뭅니다 새는 날을 못 막고 지는 해를 못 잡듯이 당신에게로 무작정 달려만 가는 이내 마음 어쩌지요 어쩐다지요 나도 말리지 못합니다. 석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