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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하얀새 11.11.11 16:53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보낸사람 : 하얀새 11.11.11 16:53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16시 53분 41초 +0900
보낸사람 : 하얀새 11.11.11 16:53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X-DAUM-WEB-MAILER-FIRST-LINE : From rhdiddl11@daum.net; Fri Nov 11 16:53:42 2011
X-DAUM-INTERNAL-HOST : received by 116.124.131.98
Received : (from hanadmin@localhost)by wwl1088.hanmail.net (8.12.9/8.9.1) id pAB7rfxS028537for ; Fri, 11 Nov 2011 16:53:41 +0900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EUC-KR"
Content-Transfer-Encoding : base64
X-Originating-IP : [118.47.209.77]
From : "=?EUC-KR?B?x8++4bv1?="
Sender : rhdiddl11@daum.net
Organization :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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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iler : Daum Web Mailer 1.2
Date : Fri, 11 Nov 2011 16:53:41 +0900 (KST)
Message-Id : <20111111165341.HM.0000000000001Pw@rhdiddl11.wwl1088.hanmail.net>
Errors-To :
X-HM-UT : xZ9zxThAqAWGQKeB9nqmw9j6iIHMIfEkQSxgKc+gA/A=
X-HM-FIGURE : xZ9zxThAqAV4ixjiS1w/wHRo2NFktTV4
MIME-Version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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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운영 위원님..저 하얀새 입니다
청록 한빛 신록 비공 그 사람들에게 할말입니다만 그들 모두가 수신거절 상태 입니다
죄는 알고 있는지..숨어 버렸읍니다
제가 이카폐에 미련이있어 그러는것 아닙니다
그냥 넘어가려니 분하고 억울해서 죽을것같이 힘듭니다
청록 이하 그들 저 잘못 건드렸읍니다 제 성격입니다
저 배고푼사람 밥줘서 보네고 차비없다면 차비줘서 보네는사람입니다
제 천성입니다..
저의집에 지금 10마리의 유기견이 저와 같이 살고 있읍니다 못생겼다 버림받고 늙었다 버림받은 이런저런 이유로 거리를 떠도는 강아지를 줏어오다보니 한때는 30마리가까운적도 있읍니다
이말씀은 저 그리 독하지도 .악하지도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이런저....
이번엔 정말 않 참읍니다 ..이번기회에 제자신이 얼마나 지독한데가 있는지를 그들에게 들어보일것 입니다
먼저 그들의 비열함을
들의 야비성을 적어 보겠읍니다
비공 입니다
지난 7월 30일 제 생일날입니다
서울 아들집에 있을때 비공의 미친짓이 시작됬읍니다
카폐에 제 사진에 말도 않되는 문구를 넣어 작정하고 망신 주기를 하더군요
놀란 제가 저런 회원은 운영위워이라는분들이 어떤 처벌 조치가 없느냐며 호소 했읍니다 그글이 지금 제 글에 있읍니다 그날 저녁 비공과 청록이 술자리를 만들어 마났답니다 그것은 청록이 이야기 했읍니다 비공은 그자리에서 아주 드라마를 썼읍니다 하얀새가 자신을 유혹 했담니다
모든 이야기는 생략 하겠읍니다 5월 정모이후 제가 많이 힘든 시간이였읍니다 시도 때도없이 대화요청 걸피하면 여기를 찿아 오겠다는말 언재쭘 어느요일이면 좋겠느냐 하얀새를 사랑한다 누구에게 빼았기고 십지않다 . 사람 얕잡아 보았는지 마구 잡이로.....어른이라 연세가 있어 그냥 대접 한다는 뜻으로..두고보니 가관이아니어서 대화거절 그러자 HP 전화에 불이 나더군요 거절 거절 그러자 얼마후 카폐에 그런짖을 그게 어른이 할짓입니까....하도 기가막혀 비공보고
언젠가 말했읍니다 제 실제나이 나이 몇살인지 알려드릴까요? 라고...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고 ..자신이 그래놓고 제가 했답니다
몇일전 전화했읍니다 비공에게 제게 보네온 메일 몽땅 삭제 했더군요 자신이 보네온것 모두
화가나서 나뿐놈이라 욕했읍니다 다행이 삭제한 비공 메일 이럴때를 대비해서 아들이 모땅 카피해 두었답니다
청록
비공 하쪽말만듣고 저에게 메일 보네왔읍니다 저보고 미친 년이라고..
저 참았읍니다 언젠가는 밣혀 지겠지 이를 악물었읍니다
가재는게편이다..속담을 되색이며 그래 너희들 두고보자로 아닌척 넘어가는척..
한빛입니다 그할메는 처음부터 저를 견재하며 적대감으로 대하는거 알고 있읍니다
저는 그 할메 무시했읍니다 까페에서 하얀새 내쫏지않으면 지가 나가겠다고
사연은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거라 더이상 언급 않 하겠읍니다
말같은 시비를 걸어야 변명이나 대답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지꼴을 아무리 몰라도 너무 몰라서 어이 없읍니다..
신록입니다
하야새에게 처음부터 우호적이 아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가장 밣은 미소로 저에게 접근..
제가 몇일전 인사를 하려고 메일을 열어보니 수신거절...양의 탈을 쓰고 ..
바보인 저 속았읍니다 .. 이런곳이 세상이로구나 ..
고운님이라는여자 제글에 구역질 난다는뎃글
지금 찿지 못합니다 그까폐에 접근 금지라서 저 잘못한거 없읍니다 인간들이 지 잘못에는 관대하고 남의실수는 용납이 않되는 그런경우입니다..
청록의 되먹지 못한 처사 절대 수용 못합니다
끝까지 잃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얀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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