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구 회장님과, 회장단 여러분의 勞苦에 심심한 사의 와 감사의 치하 를 드립니다.
더이상 연기시키거나 물러설 자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최종 파기일이 임의 지났고, 이젠 모든것을 포기 해야 될 시점에 와 있다고 들었습니다.
더이상 온화 한 방법이나, 설득으로 협조를 구하기에는 임의
시간적으로 허용이 안되는 막다른 종착점에 와있다고 들었습
니다.
긴박한 시점에 이르러 여기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요청합니다.
1. 서류미제출자 의 명단을 공개 합시다.
2. 여러사람으로 조를 편성하여 사무실 과 자택으로 찾아가서,
동의서류제출에 협조를 거부하여 발생하는 손실금액에 대하여,
반대와 비협조로 발생되는 15억원에대하여 분담 변상을 받도록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받을 손실을 변상 받아 내도록하고, 우리
가 당해야하는 손해금액을 그들이 부담 하도록 요청을 합시다.
3. 15%-종결방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받을 피해액
에 대하여 손해배상 청구를 법적으로 제기하도록 방법을 강구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수분양자 님들께서는 자진해서 긴급타격대편성에 적극협조
하여 본 긴급태세 해결에 희생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기를 당
부 들입니다.
우리는 사사롭게는 개인이지만,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내한목숨을 초로와 같이 버리듯, 나아닌 우리를 위하여 나 개인을 희생하는 일은 가장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떻게하는 것이 가장 값진 일인가 하는 것을 모르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병구회장님 과 회장단 여러분께서 맨 앞장에 스셔서 지금 반대를 하고 협조대열에서 벗어나 방해를 하고 있는 이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일도 중생을 구제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분양자 420호 최인규 올림.
* 본 카페를 읽어보신분께서는 정병구회장님과 수분양자에게
바로 좀 전달/ 통보- 연락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