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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형노 총무, 조희연변호사에게 부탁합니다 !!!

雲光 2010. 6. 21. 10:44

1. 먼져, 이형노 총무님에게 부탁 겸  협조를

    구  합니다!

  (1). 이형노님은  현재 전 수분양자를 대표하는 비대위를

       정병구회장을 앞장 세우고 이끌어 가고 있는 중책을 맡은

       총무 입니다. 이번  7명의 서류 미제출자가 발생하였을 때,

       나는 이총무에게  미제출자를 직접 찾아가셔서  빨리 서류

       징구에 적극적으로 수고해 달라고 부탁을 드린바 있습니다.

       "조상섬기는 예를 지키는 일보다 젯밥에만 정신이 팔려있다 "

       는 말이 있습니다. 

    1). 지난일이지만? 내가 이형노씨를 인간이하로 본 적이 있었

        지요? 나는 한균일을 상대로 수분양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한균일과 싸우고 있을 때, 이형노씨는 한균일의 스파이 노 

       릇   만하고 우리들의 비대위, 채권자협의회 의 투쟁을 방해

       하던 일을 부인을 못할 것입니다.

    2). 회생절차가 13%로 종결 짓도록 무르익어갈 지음, 7인을

       선동하여 결국 5,000만원이나 여러사람들이 거출하여 이뤄논

      회생절차가 물버끔이 되게한 장본인이 바로 이형노 당신이였

      습니다.

    3). 안혜정씨가 20%25%로 추진하는 일에 비협조적이였습니다.

    4). 이번에는  또 박정순 조희연 변호사를 꼬둑여,

        우리 수분양 자들에게  음모를 꾸미는  천인공노할 아무 보탬

        도 안되는 15억원 예치금에대한 가압류를 하자고 조변호사,

        박정순과 야합 하여 음모를 꾸미고 있지않습니까?

       그 의도와  저의를 본인 만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없길래 

       여러 사람들앞에 아직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너무나 뻔한 야비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유치한 이기심이니까요? 안그렇습니까?

       사회를 그만치 나이 먹도록 살아왔으면 좀더 인간답게 인간

       다운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개 살면 않  

       되지요? 개는 x은 먹어도 돈은 먹지 않습니다. X보다도 더

       더러운 돈때문에 인간의 본성을 잃은다면 X만도 못한것이지?

      어떻게 올바른 인간 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했으니 각성하고, 사과하고,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서  정회장으로 부터  가져간 일건의 서류를 다시 정회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 니다. 우리들은  백번 천번 들먹이지만  한균일고 박정순에

      사기당한 비참한 동지들입니다. 서로 애끼고 다둑거려 주지는  못할 망정, 

      그런 짓을 하면 안되는것 아니에요? 유치한 더러운 작란질은 관두시고, 

      인간의 참모습으로 되돌아와서 마지막 파이널을 잘 종식/종결 지을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형노 총무 님?  아니면 정말로 화를 내게 될 것입니다. 

       * 법정경매가 임의  시작되었습니다.

       * 184억일때 13%였습니다, 

       * 지금은 정회장님 의 노고로 15%로 결정되어 임의 그에 상당한

       돈 15억원이 정회장 명의의 통장 에 입금 되어 있고, 아무 이상없이 

       잘 보관 돼 있는데 거기에다 대고, 어떤 정신빠진놈이 가압류 운운을

       합니까?

       그것은 정신병자나 아니면 또다른 허욕에의한  얄팍한 욕심에서 울어나온

       잘못 된 생각이요 악질적인 획책에 불과 할 것니다. 

       정회장과의 긴세월 쌓은 우정이 쓸데 없는 자신의 허욕에 의한 불신으로

       그렇게 깨져서야 되겠습니까?

       제발 각성하고  인간의 참모습으로 돌아와 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인생이란? 별거 아니거든요? 안그렇습니까?

 

 

 2. 조희연 변호사님에게 부탁합니다!!!

    1). 회생절차신청당시에 조변호사는 "관리인 선정"을 세성측 에  유리하도록

        선정 할 수 있었는데 회생절차에 대한 경험 부족과 절차를 잘 몰라서

        노동욱을 전일에서 추천하도록한 결정적인 실수를 하였고, 

        이번 사행위의 기각도 시효가 지난것을 잘 몰라서 고생만하고  헛되히

        물버큼이 되게한 사건등은 하나의 경험 될지 몰라도? 변호사로서는

        치명적인 자기 인격모독을 스스로 입힌 셈이 되였다고 생각되며, 

       이번 정병구 회장을 상대로 박정순(우리 수분양자들의 원수?)과 이형노등과

       야합하여  되지도 않는 무리를 일으킨데 대하여는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대해오던 조희연 변호사를 증오와 인격적 멸시로  뒤바꿔놓게한  조변호사의

       큰 잘못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조변호사를 신뢰해 왔엇으나  어떻게 그런 인간 쓰레기들이나

      자행할  말도 않되는 행위를 가압류가 뭡니까?  지금 절실히 필요하고 선행하  

      여야 할 중요한 일은  5명에 대한 서류를 받아내는 일입니다  그것이 일을 순조 

      롭게 종결짓는 바른 길입니다. 

      어떻게 거기에다, 가압류? 사기운운을 합니까? 그야말로 사기와 음모가

      감추어진 더러운  악행이 아닙니까?  아직 젊은데  바른 생각 바른 행동으로

      사회 정화에 앞장서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자중 하시고 올바른 정신, 올바른 행위로  우리 수분양자들을  피해받지 않도  

      록   순리대로 도와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나쁜  소리 보다는 좋은 소리로 화합하는 자세가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2). 더 이상 박정순을 꼬두겨  수분양자들에게  해가돌아가게 하는 어떻한 행위도  

       더 이상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태을 운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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