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분양자에게 금전적, 정신적, 시간적 피해와 손실을 가져다 준 자들에게 어떻게 응징해야 합니까? 그 방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구 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세성프라자 수분양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 박정순을 가장한 이형노 총무의 음모!!
수분양자 여러분에게 지난 2010. 04.23. 오전/11:시경에 011-262-7960/박정순 전화번호로 보내온 " 이형노 총무나, 조희연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다들 받았을 것입니다. " 전화를 걸어보고 박정순 전화를 이형노가 받아서, 15억원에 압류를 해야 한다는 요청을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을 것입니다. 이게 무슨 '시튜에이션'이야? 그러나 그것은 이형노총무의 모종의 음모가 깃들인 개인플레이였고, 박정순과 짜고 진행한 먹물뿌리기 였음을 정회장님의 말을 듣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 2월달에 예치해둔 15억원은 우리들의 고통해소를 위한 자금였는데? 다른 수분양자들보다 더 받아내려는 응큼한 속셈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내 추측이 별로 빗나가지 않았음을 나종에 알게 되었습니다.
* 수분양자를 자기의 이용의 도구로 써먹은 '이형노 총무'의 지난날 행적은?
가등기시 6억원을 수분양자들에게서 염출하여 하나은행에 한균일의 연체이자를 상환하는데 이용하기 위한 한균일과의 공동 작품의 주역이였고?,
* 회생절차를 무효화 시킨 7명의 주동자 역할을 한 자이며?
* 이번에도 이형노 총무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이우순 부회장의 질책을 받고 겨우 제출했다가, 15억원 압류사건이 잘 안되자, 제출했던 서류를 정회장에게서 되돌려받아간 사람이 이형노 총무이라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고, 박정순과 협작하여 15억원에 압류를 하자고한 속셈등은 회장을 보좌해야할 총무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상식밖의 지저분한 더러운 흑심이 바닥에 깔려 있어서 일어난 유치한 발상이고, 창피한 만행이라고 봅니다.
* 어쪄면 천인공노 할 사기군과 수분양자 총무 이형노가 한패가 되였다면?
어떻게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수고해 달라고 부탁할 수가 있겠습니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두는 편이 차라리 낳을법 한 일이 아닐까요?
나는 개인적으로 이형노란 사람됨을 모릅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행적을 봐서
절대 신뢰가 안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한 일이지요,,,,,,,,,,,,,
2. 15%(15억원)의 반제처리;
정병구 회장님은 이형노 총무가 박정순과 짜고 압류하겠다고 협박을 받자,
잘못하면 비대위 회장 정병구를 믿고 15%의 해당금액인 15억원을 2월달에
예금시켜준 세성 원매업체에다 이형노 총무가 압류를 하겠다고 하니 일단 반제하기로 결심하여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 우리가 15억원을 확보해 놓고도, 배정을 지연한 원인이 우리수분양자 5명의 서류 미제출자에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미제출자 5명을 설득하여 한시라도 빨리 합류토록하는 것이 선결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총무란자가 서류 미제출자를 독려하거나 설득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도 갖지 않고, 뒤에 숨어서 압류를 명분으로 자기의 흑심만을 채우려 했다면, 어찌 올바른 인간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대로 넘어가거나 그대로 두어서는 않될 중대한 사건입니다.
* 그러나, 정병구 회장은 그동안 일을 처리하는 것을 보고, 믿을 수 있다고
보게 되였습니다.
(1). 정병구 회장과 회장단에게 요청합니다!!!
1). 15%에 해당하는 돈을 서류를 제출한 분들에게 풀도록 원매회사측과
협의를 하여 실행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배신자들( 이형노, 계동일,정영옥,등 3명)과 5명의 서류미제출자들은
우리 수분양자와 완전 분리시켜 자기네끼리 세성과 협의하라고 하고,
3). 우리가 연결한 회사(원매자)와는 절대 접촉을 못하도록 조치를 하고,
4). 아니면, 법정공매처리를 통하여 세성프라자 토지건물을 경락 받도록
하여 배신자나 독불장군식 비협조자들을 배신하거나 혼자만 살겠다고
이기심에 빠져있는 자들에게 사회적 하늘의 응징을 받도록 합시다.
(2). 이제부터는 우리 동조자들만 으로 비대위를 재정비 보강하여 15%를 배신
자나 방해자 없이 순조롭게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3. 박정순/세성 대표이사는, 그동안 남몰래 현.원매자로부터 현금 1억원을
수 수하였고, 전기,수도세, 인건비, 월급등 1억원을 받아 현재 운영하고 있
으면서?
(1). 세성건물 전체를 임대를 노아 ' 깔세빌딩'으로 만들고 있고, 수천만원을
받아 챙겨가고 있답니다.
1). 출입문에 부착된 임대광고지들은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현재
이름 만 세성이지?
박정순이가 행세할 자격은 법적 명의일 뿐? 실지는 100억원을 낸 수분양자
가 왜 박정순에게서 운영권을 넘겨받지 않고 그대로 방관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실권이 있다는 것을 법조인이 조언해주었습니다. (참고?)
2). 최초-수분양자비상대책위원회를 이형노에 의해서 두동강이를 내고 와해
시켰고,
3). 2005년 7월에 발족한 ' 채권자협의회'도 정식으로 공인조직으로 발족
하였으나, 이형노의 간교와 정면 방해공작에 의해서 합법적인 조직이였음
에도 불구하고 정식 공인된 조직으로 설립을 못하였었습니다.
4). 지금부터라도 우리들이 반대조직만 빼고, 정식 발족을 하여 대외공인조직
으로 설립이 된다면 대외적으로 공인된 조직활동을 할 수 있게될 것입니다.
5). 수분양자의 반란군 이형노 와 기회주의자 정영옥을 제외하고, 서류제출에
불참한 비협조자들을 제외한 순수한 수분양자로 조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혼자만 생각하고 잘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필요치 않으니까요?
(2). 세성빌딩을 수분양자가 관리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다시한번
부탁을 드리며, 반듯이 성사되어 실천하도록 바랍니다.
그러자면, 조직정비 개편, 법적 조직강화가 우선돼야 되겠지요.
(3). 만약 발생된 문제해결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법적조치도 속행하는 것이
일을 완벽하게 매듭짓는 수단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4. 정리를 해보면?
(1). 비대위 조직재편성
(2). 세성건물 운영권 합법적으로 인수운영 체제 발족
(3). 원매자와 의 재협의로 15% 자금원 재확보(배반자 및 비협조자제외)
(4). 배반자들의 재영입 금지 및 비동참수분양자 배제처리
(5). 법적 자문위원 확보 및 법적 고발조치 등을,
늦추지 말고 시간을 다투어 서둘러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420호 수분양자 최인규 올림
2010.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