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살고 흐터지면 죽는다 "
"살고자하는자는 반듯이 죽고, 죽고자 하는자는 필히 살것이다" !!!
2009. 9.02.일자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결정"은 수분양자 99명중 4명의 개인 행위(자기 본인만 생각하는 결과에 의해서)에 의해서, 회생절차는 약 7000만원의 비용만 날리고, 침몰되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온 법원의 강제경매 절차가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것입니다.
우리 세성프라자 수분양자 99명 중 13%를 구제받는 방안의 회생계획안에 끝까지 동의하지 않은 4명에 의해서 오늘날 95명(추정 13억원)이라는 손실을 목전에서 날려버렸습니다. 이제는 두번다시 그와 같은 부끄러운 일을 재연해서는 않될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이라고 개인프레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 되어 우려되는바가 큽니다.
왜냐하면? 내돈이 귀한줄 알면 남의 돈도 귀한줄 알아야 할것입니다.
나혼자만 살겠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짓은 해서는 않되는 일입니다.
내돈을 가지고 내맘대로 하는데? 무슨상관이냐?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큰 착각입니다. 우리는 "세성-수분양자"라는 99명의 모임체 입니다.
99명이 하나의 조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조직체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너나 할것 없이 혼자만 살겠다고 개인적인 행동을 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한덩어리가 되어야 만이 어려운 긴급비상상태를 탈출해 나갈 수 있을지 말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정병구 회장을 주축으로 임원단과 일심동체가 되어 하나로 뭉쳐서 힘을모아 주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힘을 합해 주시기바랍니다. 앞장서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직접 앞장서서 돕지는 못할 입장입니다 만은 마음으로라도 혀조와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한마음 한뜻이되어 자진해서 앞장서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세성 수분양자 여러분의 잠재력을 꺼내어 보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20호/ 최인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