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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거짓이 없는 진실된 대화와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雲光 2009. 10. 12. 13:18

오늘이 세성-대표이사 박정순씨가 요청한  위임장 제시마감 일인 12일 입니다.

 

우선 요청에 응해드리지 못한 부분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전화 통화상으로도 말슴드렸지만,  그 이유는;

1. 매각에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은데 있고,

2. 전일과의 협의사항도 전혀 거론 되어 있지 않았고,

3. 부채정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 내용이 거론되어 있지 않았고, 또한 어떤방법으로 어떤 기준

   금액(납입금기준이냐?, 판ㄹ결금기준이냐? 에 대한 13%라는 정확한 내용이 없었고,

   그냥 위임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에 "트레벨님(김봉주씨)처럼 동의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고 해석해

   야  될까요? 물론 믿고 그냥 따라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4. 불행하게도 세성과 수분양자(몇분을 빼고,)사이가 배신이라는 중간 벽이 두텁게 가려져 있어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믿음이라는 것이 없다는 것은 가장 불행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좀더 분명하게 투명하게 해도 불신의 요소가 남아 있을 것인데 "정말 거짓이 없는 진실 된 협조"가   

   절실히 요구 되는 시점이고, 지금이라도  그런 믿음을 조성하기 위한  일단의 결심과 혁신적인 조치가  필요

   한 때라고 생각되는데?  박정순씨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5. 마음을 터놓고, 코앞에 놓여져 있는 난제를 풀고자 한다면? 그래서 대화의 장을 갖고자 한다면  결단있는 제안을 내 놓으셔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남양주세무서도, 전일도, 아닙니다.  분명히 입금/드러온 돈(여기서는 구체적인 계수를 생략하겠습니다) 과 출금/나간 돈의 흐름(입출금 명세내역)을 보면? 분명히 2005년 7월-10월사이에 분명히 70억에서 80여억원의 현찰이 있었습니다. (한균일씨가 화를 발끈 낸 대목이였습니다)

 

6. 이 시점에서 수분양자끼리 시시비비를 이르켜서는 않된다고 생각되어 일일이 거론을 하지 않겠지만?

   지금도 박정순씨 주변에서 마치 박정순씨를 위하는 척하며 모종의 획책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모종의 작당 획책, 내지는 의리부동 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과 불쾌한 사실을 정말 용서 받을 수

   없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 갑니다. 공연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박정순씨 자신은 알

   것입니다. 때가 되면 사실을 까벌리고  밝히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7. 마음의 정리가 되셔서  대좌하여  터놓고 협조적인 협의사항에 대한 대화를 하실 의사가 있다면 전화를

    주시면 시간을 내어 홍천에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투 와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기를 바랍니다.

 

운광 최인규 드림.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태을 운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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