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성프라자 수분양주님들께 긴급사항을 알립니다 !"
"성남법원에 경매경락에 대한 허가결정"판결이 3월3일 난다고 오늘 031-737-1322/담당자 양씨에게 들어 확인하였슴을 알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결이 잘 않되니 인내심을가지고요...
3월3일까지 수분양자 여러분께서 끓어 오르는 울분과 타는 가슴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몰라얼마나 답답 하시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원앞 동원소집에는 소극적인 자포자기적인 여러분들의 성의 없는 태도에 유감스럼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하자고 외쳐도 그 소리가 왜? 여러분에게 받아 들여지지 않했을까요? 또 지금까지 탄원서를 내신 분이 겨우 정병구회장을 포함하여 5분뿐 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내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분 각자가 꼭 하셔야 할 일은? 경매허가결정판결이 나는 3월3일이전까지 모두 함께 들고 일어나서 경매물건에 우리들 수분양자 해당분을 제외시켜달라고 하는 "이의신청/탄원서"를 성남지원 경매2계-접수계에다 접수하셔서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호소하는 일에 다 함께 각자가 적극 참여하셔서 호소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나 혼자가 아닌 우리들을 위하는 길이다 라는 관념을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난 지금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전혀 알지못하고 오늘 확인한 사항을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사건본호: 2005타경12331(2006타경2362)" TEL: 031-737-1322."
* 정병구 회장과, 이형노 총무에게 직접 문의해 서 상황을 확인해보시고,
* 개별적인 상황을 아시는 대로 저에게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0-2599-5300/최인규).
우리 모두앞에 불행한 먹구름을 씯고 밝고 맑은 기쁨의 태양의 빛이 활작 비추어 지기를 간곡히 기원합니다.
2008.02.27. 오후, 최인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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