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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할 일

雲光 2008. 2. 25. 12:22

현재 임원님들께서는 필요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을 준비중인데

 

다음주 25(월)일 낙찰 받은자가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 수분양자님들께서는 오늘(목)과 내일(금)까지는 성남지원 경매2계 7번 창구에서

 

수분양자 각자 개인별로 억울함을 호소하시고, 해결 기간을 부여해줄것을 탄원하셔야 만이

 

임원진들이 제출하는 서류에 대한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가 된다고합니다.

 

내용은 경매2계 7번 창구로 가셔서 복잡한 서식 없이

 

4년여간의 해결 노력을 하였고, 그럼에도 한균일의 농간에 농락당했으며, 심지어 해결을 약속하며

 

추가 비용을 받아 챙기고도 이지경을 만들었으며, 수분양자들은 사기에 사기를 당했으며,

 

따라서 마지막 유예기간을 주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선처하기를 탄원하시면 될 듯합니다.

 

수분양자님들의 개개인의 탄원이 많을 수록 우리가 마지막으로 해결해볼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이지경이 되었어도 끝까지 해보는데 까지는 해보아야 할 것 아닙니까. 모두 적극 참여 바랍니다.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바른생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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