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과를 전하게 되어서 애석합니다.
4차 경매 결과 낙찰 되었다고 합니다. ㅠㅠ
경매결과 "14,682,900,000원(53%)로 낙찰(입찰 1명), 매수인 : 최상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성남지원 앞에서 모두 참석하기를 기대했으나 15 여명만 참석하셨을뿐, 모두들 포기하시고 잊으시기로 결정하신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애석합니다.
좀더 참여하시고 힘을 합했으면 이지경까지는 오질 않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회장, 총무님은 마지막까지 돌출구를 찾고 마련하기위해 아직도 분주합니다.
그러나, 강구된들 뭐합니까, 강건너 불구경하시는듯 관망만 하시는 수분양자님들인것을 ......ㅎ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바른생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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