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답답한 마음 조금은 해소된듯합니다. 그러나 다음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雲光 2007. 12. 6. 02:23

방금 덕양건설에 와서 가등기권리증과 인감 증명서을 내고 인감도장으로 가등기 해지 를 하고 이것에 대한 확인서를  신갑진 법무사 로 부터 받았습니다. (1. 공부상 나타난 원인자 전원의 해지서류 접수시 사용과 동시에 K.B 부동산 신탁사에서 발행하는 신탁증서로 교환한다 .  2. 스위스 저축은행의 대출과 동시에 본서류를 사용할것이며, 그 이전에는 절대로 본서류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등)

 

 * 3 종류의 분양자들,

 

 1. 가압류권자: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을 갖고 오시면 됩니다.

 

2. 가등기 한분들 :  가등기권리증, 인감 증명서(이미 인감증명서 낸분들은 총무님이 갖고 있습니다), 인감도장을 갖고 나오시면 됩니다

 

3. 그외분들: 인감증명서 1통, 주민등록등본 갖고 나오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빨리 해지서류에 동참 하지 못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시는 분들은 없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해지서류" 가 다들어와야만  다음 일, 즉 수익증권을 받고 등기 하는 등 의 일을 해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압류 한분들은 빨리 오셨어 협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분들의 명단을 올립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가압류자들과 연락이 원할하지 못해서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필요시 정병구 회장님과 통화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011-279-0202)

 

102 김혜련, 103 이인희, 106, 507 강미경, 211 김옥자, 219 이윤옥, 221 윤숙자, 222 빈삼봉, 223 정순진, 301 정갑순, 302 최정금, 311 석종선, 320 김정기, 328, 428 최학룡, 332 김효경, 335 석종선, 409 최정금, 411 정재훈, 416 이순남, 434 정재옥, 501 남기순, 509 조용찬 , 이상

 

다시 말씀 드립니다. 그간 이일을 위해 덕양건설 과 분양자 대표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게 됨으로 압니다. 그러나 아직도 조심스럽게 가슴 조이며 최종마무리 될때 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분양자들의 빠른 협조 부탁드리며, 좀 믿기지 않으시면 일단 움직여서 사무실로 나와서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까지 분양자 대표 , 법무사, 덕양건설 대표자들과 함께 서류를 받을것입니다

 

덕양건설 주소 와 찾아오는 방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2-1번지 리더스빌딩 503호

전철을 타면 야탑역에 내려서 4번 출구 로 나와서 성남시외버스터미널 지나면 맞은편에 "환경관리 공단" 으로 적힌 건물이 바로 "리더스 빌딩" 입니다.

 

내일 오전 11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계속 일을 하니 협조 바랍니다

매사에, 어떤 상황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임할때 모든일은 생각 보다는 빠르게 풀려간다고 느낍니다

마지막 까지 참고 기다려온 우리의 재산을 반듯이 찾도록 빨리 협조 바랍니다.

 

      분양자 김봉주

 

출처 : 분당세성프라자
글쓴이 : 트레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