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 綜合資料房-클래식 뮤직/일본 엔카

[스크랩] 戀 人 よ(연인이여)曲名:

雲光 2012. 3. 16. 10:17

 戀 人 よ(연인이여)曲名:


     
    作詞:五輪眞弓 
    作曲:五輪眞弓 
    唄:五輪眞弓 
    枯葉散る 夕暮れは 
    카레하찌루 유-구레와 
    (마른잎 떨어지는 황혼은) 
    來る日の寒さを もの語り 
    쿠루히노 사무사오 모노가따리 
    (다가올날(내일)의 추위를 이야기하고) 
    雨に壞れた ベンチには 
    아메니 코와레따 벤찌니와 
    (비에젖은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 歌もない 
    아이오 사사야쿠 우따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네)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또요 소바니이떼 
    (그대여 내 옆에 있어줘요) 
    こごえる私の 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따시노 소바니이떼요 
    (떨고있는 내 옆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떼 히또꼬또 코노와까레바나시가 
    (그리고 한마디 그 이별의 말이)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죠-단다요또 와랏떼호시이 
    (농담이라며 웃어주세요) 
    砂利路(じゃりみち)を 驅け足で 
    쟈리미찌오 가께아시데 
    (자갈길 위를 뛰며) 
    マラソン人が 行き過ぎる 
    마라손노히또가 유끼스기루 
    (마라토너가 지나간다) 
    まるで忘却(ぼうきゃく) 望むよに 
    마루데보-캬쿠 노조무요니 
    (마치 모두 잊어버리라는 듯이) 
    止まる私を 誘ってる 
    토마루와따시오 사솟떼이루 
    (정지되어버린 나를 향해 손짓한다) 
    戀人よ さようなら 
    코이비또요 사요-나라 
    (그대여 안녕) 
    季節はめぐって くるけれど 
    키세쯔와메굿떼 쿠루케도 
    (계절은 돌아 오겠지만)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아노히노후따리 요이노나가레보시 
    (그 때의 두 사람 초저녁의 유성처럼)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히깟떼와 키에루 무죠-노유메요 
    (빛을 내고는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여)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또요 소바니이떼 
    (그대여 옆에 있어줘요) 
    こごえる私の 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따시노 소바니이떼요 
    (떨고있는 내 옆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떼 히또꼬또 코노와까레바나시가 
    (그리고 한 마디 그 이별의 말이)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죠-단다요또 와랏떼호시이 
    (농담이라며 웃어주세요) 
    [자료출처] 
    1)번역,해설:tourlove 님 홈페이지 
    2)노래: 엥가마을 님 홈페이지 
    [해설]: 戀 人 よ/五輪眞弓 
    우리나라에 알려진 엔카중에서 가장 
    유명한곡중의 하나이다. 
    낙옆이 떨어지는가을, 황혼의 
    공원에서 떠나가려는 애인을 
    붙잡고자 호소하는 애절한 
    목소리의 러브송. 
    72년 10월 발표된 일본 스타일의 
    포크송이다. 
    당시만 해도 작사 작곡을 하는 가수 
    이쯔와 마유미"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가수로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少女"라고 이름지어진 
    앨범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일본이 아닌 LA에서 
    유명한 미국인 프로듀서와 함께 
    미국 헐리우드 본고장에서 
    발매 되었다. 
    한국에서는 애호가들이 노래를 
    하였으며 피아노 경음악으로는 
    업소에서도 많이 연주된적이 있다. 
    五輪眞弓(이쯔와마유미)는 1951년 
    1월 동경에서 태어나 10대 후반부터 
    재즈가수가 되기를 희망했는데 
    20세부터 미국 포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고이비또요는 이쯔와 마유미의 
    대표작이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曲名: 戀 人 よ(연인이여) 
      
         
        作詞:五輪眞弓 
        作曲:五輪眞弓 
        唄:五輪眞弓 
        枯葉散る 夕暮れは 
        카레하찌루 유-구레와 
        (마른잎 떨어지는 황혼은) 
        來る日の寒さを もの語り 
        쿠루히노 사무사오 모노가따리 
        (다가올날(내일)의 추위를 이야기하고) 
        雨に壞れた ベンチには 
        아메니 코와레따 벤찌니와 
        (비에젖은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 歌もない 
        아이오 사사야쿠 우따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도 없네)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또요 소바니이떼 
        (그대여 내 옆에 있어줘요) 
        こごえる私の 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따시노 소바니이떼요 
        (떨고있는 내 옆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떼 히또꼬또 코노와까레바나시가 
        (그리고 한마디 그 이별의 말이)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죠-단다요또 와랏떼호시이 
        (농담이라며 웃어주세요) 
        砂利路(じゃりみち)を 驅け足で 
        쟈리미찌오 가께아시데 
        (자갈길 위를 뛰며) 
        マラソン人が 行き過ぎる 
        마라손노히또가 유끼스기루 
        (마라토너가 지나간다) 
        まるで忘却(ぼうきゃく) 望むよに 
        마루데보-캬쿠 노조무요니 
        (마치 모두 잊어버리라는 듯이) 
        止まる私を 誘ってる 
        토마루와따시오 사솟떼이루 
        (정지되어버린 나를 향해 손짓한다) 
        戀人よ さようなら 
        코이비또요 사요-나라 
        (그대여 안녕) 
        季節はめぐって くるけれど 
        키세쯔와메굿떼 쿠루케도 
        (계절은 돌아 오겠지만)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아노히노후따리 요이노나가레보시 
        (그 때의 두 사람 초저녁의 유성처럼)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히깟떼와 키에루 무죠-노유메요 
        (빛을 내고는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여)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또요 소바니이떼 
        (그대여 옆에 있어줘요) 
        こごえる私の そばにいてよ 
        코고에루와따시노 소바니이떼요 
        (떨고있는 내 옆에 있어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소시떼 히또꼬또 코노와까레바나시가 
        (그리고 한 마디 그 이별의 말이)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죠-단다요또 와랏떼호시이 
        (농담이라며 웃어주세요) 
        [자료출처] 
        1)번역,해설:tourlove 님 홈페이지 
        2)노래: 엥가마을 님 홈페이지 
        [해설]: 戀 人 よ/五輪眞弓 
        우리나라에 알려진 엔카중에서 가장 
        유명한곡중의 하나이다. 
        낙옆이 떨어지는가을, 황혼의 
        공원에서 떠나가려는 애인을 
        붙잡고자 호소하는 애절한 
        목소리의 러브송. 
        72년 10월 발표된 일본 스타일의 
        포크송이다. 
        당시만 해도 작사 작곡을 하는 가수 
        이쯔와 마유미"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가수로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少女"라고 이름지어진 
        앨범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일본이 아닌 LA에서 
        유명한 미국인 프로듀서와 함께 
        미국 헐리우드 본고장에서 
        발매 되었다. 
        한국에서는 애호가들이 노래를 
        하였으며 피아노 경음악으로는 
        업소에서도 많이 연주된적이 있다. 
        五輪眞弓(이쯔와마유미)는 1951년 
        1월 동경에서 태어나 10대 후반부터 
        재즈가수가 되기를 희망했는데 
        20세부터 미국 포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고이비또요는 이쯔와 마유미의 
        대표작이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戀 人 よ/五輪眞弓

    戀 人 よ/五輪眞弓
      출처 : 우받세불로컴
      글쓴이 : 雲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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